전쟁 미술관으로 이동하기 전에 창문 사이로 보인 베르사유 정원. 안개가 많이 끼긴 했지만 이렇게만 봐도 엄청나게 넓다는 게 느껴졌다.
이 곳은 전쟁 미술관이라고 불린다. 본래는 1681년에 왕자들이 기거하는 곳으로 만들었지만 1830년 루이-필리페 왕의 주도 아래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35개의 거대한 그림들과 82개의 흉상을 볼 수 있다. 496년 프랑스의 시초가 된 톨비악 전투부터 1809년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바그람 전투까지 프랑스와 관련된 다양한 전쟁 그림들.
많은 사람들 속에서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이런 식으로 사람이 안 나오게 잘 찍을 수 있다. 제대로 보려면 오늘 못 돌아갈 거 같아서 슬슬 내부 관람은 마..........
[191203 Day 13] 파리 - 베르사유 궁전 2(전쟁 미술관, 베르사유 정원, 그랑&쁘티 트리아농)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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