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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1 Day 11] 뮌헨 - 님펜부르크 궁전, 슈바빙 언덕(?)

 [191201 Day 11] 뮌헨 - 님펜부르크 궁전, 슈바빙 언덕(?)

남자 셋이서 쉬지 않고 걸어다녔더니 너무 배가 고팠다. 퓌센에서 좀 비싸게 먹었으니 오늘은 갓성비로.

마침 검색해보니 숙소 근처에 동남아 음식점이 있었다. 쌀국수 한 그릇 뚝딱!

아쉬움을 뒤로 한채 한 명은 다른 도시로 가고 나는 남은 일행과 님펜부르크 궁전으로. 여긴 백조가 유명한 궁전인데 밖에 백조들과 오리가 득실득실했다.

비가 올락말락한 날씨라 풍경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음. 특히 정원이 엄청 컸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쭉 뻗어 있었는데 어디까지 이어질까 궁금해 일단 무작정 따라 걸었다. 여유롭게 5분쯤 걸었나 싶었을 때 눈 앞에 호수?

라고 하기에는 조금 작지만 그래도 꽤나 규모가 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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