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섬에 도착하니 오후 2시쯤? 어제 물이 가득 차서 힘겨웠던 기억과 다르게 평화로웠다.
중국에서 교환학생할 때도 중국의 베니스라는 곳도 가봤는데 00의 베니스 이런 곳만 보다가 진짜 베니스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전날은 솔직히 비 너무 많이 와서 이런 기분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
배수 시설은 기가 막히게 되어 있나 보다. 분명히 거리 걸을 때 전날 발목까지 찼던 물이 이 날은 다 빠져 있었음.
골목골목이 정말 예뻤다. 왜 사람들이 베네치아를 그렇게 찾는지 오늘은 느낄 수 있어서 다행.
골목 사이로 보이는 광장과 시계탑. 해가 저물어가는 베네치아의 작은 광장.
인적이 없음에도 따뜻해 보이는 광장. 햇빛과 참 잘 어울..........
[191214 Day 24] 베네치아 - 리알토 섬, I TRE MERCANTI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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