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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2 Day 2] 런던 - 버로우 마켓, 테이트 모던

 [191122 Day 2] 런던 - 버로우 마켓, 테이트 모던

타워 오브 런던에서 잠깐 소나기가 내리더니 어느새 맑았던 하늘이 어두워졌다.역시 유럽의 날씨란...예측불허.그래서 비도 피하고 점심도 먹을 겸 미리 찾아봤던 버로우 마켓으로 이동했다.입구서부터 시장의 활기가 넘쳤다.관광객, 가게 주인, 현지인 들로 북적북적.다양한 먹거리들로 가득했는데 우리는 바로 먹기보다 조금 구경하기로 했다.내 일행은 딱히 관심이 없어보였지만 난 평소에 요리하는 거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향신료들도 내 눈을 즐겁게 했다.크리스마스가 한 달 남은 시점이라 시장은 때이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하긴 먼 나라인 우리도 한 달 전부터 크리스마스 캐롤 나오고 트리에 초록, 빨강 알록달록한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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