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마무리 오브라이언, 종아리 통증으로 낙마할까?
와.. 진짜 아침부터 날벼락 같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류지현호에 또다시 부상 악령이 덮쳤습니다. 이번엔 든든한 마무리로 기대했던 라일리 오브라이언 선수인데요. 미국 현지에서 갑작스레 종아리 통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선발진 이탈도 뼈아픈데 불펜 핵심까지 흔들리니 걱정이 태산이네요. ERA 2.06의 철벽, 대체 불가 자원인데.. 오브라이언 선수는 작년 세인트루이스에서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했죠. 최고 구속 162km의 싱커를 꽂아 넣던 그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억하시나요? 류지현 감독님도 7회부터 9회 사이를 책임질 확실한 클로저로 점찍었었는데요. 단기전인 WBC에서 뒷문을 잠글 핵심 카드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데이터로 증명된 구위라 일본 대표팀도 꽤나 경계하던 투수였습니다. MLB 구단의 보수적 관리, 합류 불투명 현재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정밀 상태를 체크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개막이 코앞인 상황에서 구단은 선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할 텐데요. 시즌 준비를 위한 투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