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6 WBC 엔트리 변동 소식 들으셨나요?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부상으로 하차했네요.
그 빈자리를 LG의 마무리 유영찬이 채우게 됐어요. 선발 자원이 빠졌는데 불펜 투수가 들어오다니..
상당히 파격적인 선택이라 팬들도 술렁이고 있죠. 직구 구속 137km, 과연 통할까?
사실 기록만 놓고 보면 우려되는 점도 분명해요. 현재 유영찬의 직구 평균 구속은 137km 정도거든요. 150km 강속구에 익숙한 WBC 타자들을 상대로 말이죠.
하지만 류지현 감독은 투구수 관리를 최우선으로 봤어요. 당장 3월 실전에 투입 가능한 몸 상태가 중요하니까요.
왜 하필 선발이 아닌 마무리였나 많은 분들이 곽빈이나 소형준을 기대했을 텐데요. 사이판 캠프에 합류하지 않은 선수들은 위험 부담이 크죠.
급하게 몸을 만들다간 정규시즌 로테이션까지 꼬이니까요. 결국 준비된 자원인 유영찬이 낙점된 건데요.
위기 상황에서 멀티 히트를 억제할 카드로 보입니다. LG 트윈스, 국대만 7명 차출의 명암 염경...
원문 링크 : 원태인 대체가 유영찬? 류지현호 선택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