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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캡틴이 쓰러졌다.. 일본, 이대로 괜찮을까?

 월드컵 우승? 캡틴이 쓰러졌다.. 일본, 이대로 괜찮을까?

와.. 새벽에 리버풀 경기 보다가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선덜랜드전에서 우리에게도 익숙한 그 선수, 엔도 와타루가 쓰러졌는데요. 단순한 타박상이 아니라 들것에 실려 나갔다는 게 문제입니다.

일본 축구팬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날벼락 같은 소식이겠네요.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달리는 일본 대표팀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

슬롯 감독의 우려, 단순 부상이 아니다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 인터뷰가 더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심각한 부상이며, 장기 결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못 박았거든요.

잔디에 발이 걸리면서 발목 쪽에 큰 충격이 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프리미어리그의 거친 템포를 조율하던 '철인'이 쓰러졌으니 충격이 큽니다.

정밀 검진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시즌 아웃 이야기까지 돌고 있네요. 엔도 없는 일본, '우승 프로젝트' 빨간불 사실 엔도는 일본 대표팀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술적 코어입니다.

단순히 수비형 미드필더 한 명이 빠지는 차원이 아니거든요. 카타르 월드컵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