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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이민성 유임과 충격적 룰 변경?

 아시안게임 축구, 이민성 유임과 충격적 룰 변경?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이네요. 결국 대한축구협회의 선택은 '변화'보다는 '안정'이었습니다.

U-23 아시안컵 성적 부진으로 말이 많았던 이민성 감독이 그대로 지휘봉을 잡게 되었죠.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아시안게임 참가 방식 자체가 완전히 바뀔 수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신청제가 아닌 U-23 아시안컵 성적 연동제라니, 벌써부터 파장이 예상되네요. 참가 자격 변경, 남북전은 없다?

개최국 일본과 AFC의 합의로 참가 팀이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2026 U-23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던 16개 팀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렇게 되면 예선에 불참했던 북한은 자연스럽게 아시안게임에 못 나오게 됩니다.

스포츠 팬으로서 쫄깃한 긴장감을 주는 남북 대결을 볼 수 없다는 건 좀 아쉬운 대목이네요. 인도네시아처럼 억울하게 탈락하는 케이스도 생길 수 있어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민성 체제 유지, 득일까 실일까 사실 지난 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