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6년 2월, 북중미 월드컵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네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 사상 첫 원정 8강을 목표로 하고 있죠.
이번 대회부터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변수가 많아졌는데요. 과연 우리 대표팀이 받아든 A조 시나리오, 꿀조일지 죽음의 조일지 분석해 봅니다.
첫 단추, 고지대 적응과 유럽 팀 가장 중요한 건 역시 6월 12일 열리는 조별리그 1차전이네요. 상대는 유럽 PO 패스 D의 승자인데, 덴마크나 체코가 유력해 보이죠.
변수는 상대 전력이 아니라 해발 1571m의 과달라하라 경기장 환경일 겁니다. 역대 월드컵에서 우리가 1차전을 잡았을 때 16강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았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미국 로키산맥에서 진행될 고지대 적응 훈련이 이번 대회의 승패를 가를 키포인트가 되겠네요.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 징크스 문제는 6월 19일 펼쳐질 개최국 멕시코와의 2차전인데요.
멕시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거의 '광기'에 가까워서 원정 팀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