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ACL2 16강전, 다들 보셨나요? 기성용 선수가 포항 유니폼을 입고 선발로 나서며 중원을 든든하게 지켰는데요.
경기는 아쉽게 1-1로 끝났지만,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온 '절친' 이청용에 대한 언급이 화제입니다. 이청용 선수가 최근 인천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기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기 때문이죠.
시련 뒤에 찾아온 기회, 인천에서의 증명 사실 지난 시즌 이청용 선수에게는 정말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골프 세리머니' 논란부터 울산과의 결별까지, 베테랑으로서 자존심에 생채기가 날 법한 일들이었죠.
하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처럼, 인천이 그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제는 경기력으로, 그리고 공격 포인트로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야 할 때가 온 겁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기성용의 묵직한 조언 기성용 선수의 인터뷰를 보면 친구를 생각하는 신중함이 묻어납니다. 논란이 되었던 행동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며 선을 그었지만, 친구의 재기에...
원문 링크 : 기성용이 말하는 이청용의 인천행, 진짜 속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