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좀 의외의 소식이 들려오네요.
한때 뱀직구로 한일 야구를 평정했던 임창용입니다. 그가 김성근 감독님이 이끄는 '불꽃야구2'에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죠.
단순한 선수 복귀가 아닌, 지도자로서 배우고 싶다는 건데요. 과거 원정 도박 논란이라는 꼬리표가 있어 여론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레전드 기록과 코칭에 대한 갈망 사실 임창용의 커리어는 부정할 수 없는 레전드급이죠. KBO 통산 130승 258세이브, 평균자책점 3.45라는 기록이 증명합니다.
일본 야쿠르트 시절엔 평균자책점 2.09로 '미스터 제로' 소리까지 들었으니까요. 그런 그가 "김성근 감독님 밑에서 코치 수업을 받고 싶다"고 한 건 의외네요.
감독님의 지옥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려면 코치가 더 부지런해야 한다고 언급했죠. 현실적인 장벽, 논란은 넘을까 하지만 역시 걸리는 건 과거의 도박 이슈겠죠.
야구계 복귀를 타진하는 움직임에 팬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을 겁니다. 본인도 선수로 뛰기엔 구속이 20~30km 줄었...
원문 링크 : 임창용, 김성근 감독 밑으로? 복귀 시동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