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갑자기 1군에서 사라졌었죠. SNS 논란으로 팬들에게 큰 실망을 줬는데요.
성숙하지 못한 대응은 분명 아쉬웠습니다. 징계성 2군행 이후 긴 자숙을 거쳤네요.
드디어 2026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이범호 감독과 동료들에게 사과했다고 하죠.
이제 실력으로 속죄하는 일만 남았네요. 무주공산 우익수, 기회는 열렸다 현재 KIA 외야 뎁스는 변화가 큽니다.
최원준이 KT로, 최형우가 삼성으로 떠났죠.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빠지면 자리가 빕니다.
우익수 한 자리는 사실상 무주공산이네요. 코너 외야 수비가 되는 박정우에겐 기회죠.
윈나우를 위해선 확실한 주전이 필요합니다. 수비 범위만큼은 증명된 자원이라 봅니다. 3할의 잠재력, 멘탈 잡고 터질까 2024시즌 타율 0.308은 잊기 힘든 숫자죠.
컨택 능력만큼은 확실한 툴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등번호 1번을 달고 뛴다고 하네요.
두산으로 간 박찬호 선배의 번호라 무겁겠죠. 주루 센스만 다듬으면 테이블세터도 가능합니다.
단순한 백업...
원문 링크 : KIA 박정우, 등번호 1번의 무게 견뎌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