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침에 뉴스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중국 축구가 이렇게 시원하게 골을 넣은 적이 있었나요? U-17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합계 10-2라는 스코어를 기록했네요.
단순한 승리를 넘어, 경기력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입니다. 이게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진짜 '황금 세대'의 등장일까요?
공수 밸런스와 확실한 결정력 데이터를 좀 뜯어보니 단순한 운이 아니더라고요. 최근 4차례 평가전에서 13득점 4실점, 공수 밸런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장보린과 솨이웨이하오의 투톱 라인은 파괴력이 상당하네요.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는 집중력은 흡사 '위닝 멘탈리티'가 느껴집니다.
인도네시아 골키퍼가 멘탈이 나갈 정도로 슈팅 코스도 예리했죠. 일본 감독 효과와 21년의 꿈 우키시마 감독의 전술적 색채가 확실히 입혀진 모습입니다.
현지에서는 이번 U-17 팀을 '역대 최강 세대'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2005년 이후 21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진지하게 노리고 있습...
원문 링크 : 중국 축구 10골 폭발, 이번엔 진짜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