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옆 나라 일본 대표팀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아시아의 호랑이'를 자처하며 승승장구하던 일본 축구가 그야말로 '부상 병동'으로 전락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특히 팀의 정신적 지주인 캡틴 엔도 와타루까지 쓰러지면서 모리야스 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U-17은 '죽음의 조' 피했지만...
일단 일본 축구의 뿌리인 유소년 레벨은 여전히 탄탄해 보입니다. 최근 U-17 아시안컵 조 추첨에서 인도네시아가 일본, 중국, 카타르와 묶이며 '죽음의 조'에 빠졌다고 울상이라죠.
반면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우리 한국 대표팀은 예멘, 베트남과 묶이며 비교적 수월한 대진을 받았습니다. 일본은 U-17 대회 최다 우승국(4회)답게 여전히 연령별 대회에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확실히 유소년 육성 시스템만큼은 라이벌이지만 인정할 만한 부분이 있네요. 저변이 넓다는 게 이런 데서 ...
원문 링크 : 일본 축구 멸망? 엔도·미나미노 줄부상.. 월드컵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