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K리그 광주 FC의 에이스였던 아사니 선수 소식 들으셨나요?
이란 명문 에스테그랄로 떠난 뒤 잠잠하나 싶더니, 현지에서 엄청난 '계약 논란'의 중심에 섰네요. 등록된 연봉과 실제 수령액의 차이가 무려 12배라니,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단순한 행정 착오인지, 아니면 리그 규정을 피하기 위한 구단의 꼼수인지 팩트 체크가 필요해 보입니다. ==등록은 3억, 통장엔 36억?
== 데이터를 뜯어보면 수치 괴리감이 상당합니다. 이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리그 사무국에 신고된 아사니의 연봉은 2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억 원 수준인데요.
하지만 실제 계약서상 수령액은 82만 5천 달러(12억), 다음 시즌엔 두 배인 165만 달러(24억)로 총액이 36억 원에 달합니다. 국제금융제재를 피하려 가상 화폐 지급 조항까지 넣었다는데, 이건 전형적인 '샐러리캡 회피용' 이면 계약 의혹이 짙어 보이네요.
==바이아웃 7억의 딜레마== 더 의아한 건 바이아웃 조항입니다. 영입 투자액보다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