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황대헌 선수가 남자 1500m 결승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평창과 베이징에 이어 무려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니 대단하죠? 이번 대회 쇼트트랙 종목의 첫 메달이라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초반의 부진을 씻어내는 베테랑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었네요. 치열한 눈치싸움, 결국 노련미가 살렸다 이번 결승전 레이스 운영을 복기해보면 정말 숨 막히는 흐름이었죠.
많은 선수들이 엉켜 넘어지는 변수 속에서 침착함이 돋보였습니다. 무리한 선두 경쟁보다는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는 후반부 승부수를 띄웠는데요.
마지막 5바퀴를 남기고 4위에서 2위까지 치고 나가는 순간, 소름 돋더군요. 확실히 큰 무대 경험이 많은 선수라 위기 관리 능력이 남달랐습니다.
여자 대표팀의 질주, 계주 금메달 기대감 UP 한편 여자부 에이스 최민정 선수의 컨디션도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1000m 예선에서 조 1위로 가볍게 통과하며 클래스를 입...
원문 링크 : 황대헌 은메달, 1500m 쇼트트랙 전략 드디어 통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