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이 규정이 사라지는군요.
무려 27년 만에 K리그의 빗장이 풀렸습니다. 전설적인 '신의손' 이후 금지됐던 외국인 골키퍼.
올 시즌부터 다시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게 됐네요. 과연 제2의 사리체프가 등장할 수 있을까요?
골문 빗장 해제, 빌드업 전쟁 시작될까 1999년부터 국내 선수 보호를 위해 막혔던 자리죠. 용인FC가 포르투갈 출신 노보를 영입하며 신호탄을 쐈네요.
단순한 선방률을 넘어 현대 축구의 핵심인 빌드업 능력. 이 부분을 갖춘 외인 키퍼들이 변수가 될 듯합니다.
국내 수문장들의 주전 경쟁이 정말 치열해지겠는데요? 무제한 등록?
쩐의 전쟁보다는 실리 추구 보유 한도 폐지, 이건 정말 파격적인 변화인데요. 하지만 매치 엔트리 제한은 여전해 눈치싸움 중입니다.
AFC 챔피언스리그 경쟁력을 위한 필수 선택이었죠. 신태용 감독님 말씀처럼 국제 무대 경쟁력이 우선이니까요.
부천FC를 제외하면 아직은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네요. 결국은 성적, 누가 먼저 웃을까 당장 큰 ...
원문 링크 : 27년 만의 골키퍼 용병, K리그 판도 바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