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아시안컵 유치전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네요. 한국과 일본, 그리고 호주와 쿠웨이트가 뛰어들었는데요.
우리는 내심 '한일 공동개최' 카드를 기대했었죠. 그런데 일본 쪽 돌아가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과연 2002년의 그 뜨거웠던 함성을 다시 들을 수 있을까요? 2050 월드컵을 위한 일본의 큰 그림 일본축구협회(JFA)의 야망이 생각보다 훨씬 구체적이네요.
유카와 전무가 대놓고 2050 월드컵 단독 개최를 언급했거든요. 이번 아시안컵을 그 목표를 위한 '실적 쌓기'로 보겠다는 겁니다.
단독 개최 역량을 검증받겠다는 건데, 역시 치밀한 계산이 깔려있네요. 단순한 아시아 제패가 아니라 세계 무대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짝사랑으로 끝나가는 한국의 러브콜 대한축구협회는 '실리'와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노렸습니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33년 만의 빅이벤트를 꿈꿨는데요.
하지만 일본 미야모토 회장의 반응은 그야말로 냉담합니다. "특별한 논의는 없었다"며 단독 개최 가능성을 ...
원문 링크 : 2035 아시안컵 한일 공동개최? 일본의 진짜 속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