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투자, 부동산은 투기?
주식은 투자 현재 정부와 과거 정부들과의 차이점 중 하나는 현재 정부가 주식에 진심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 정부들도 증시 활성화에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처럼은 아니었죠. 정부는 시중 자금의 흐름을 부동산 시장에서 주식 시장으로 유도하면서 과열되는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고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에 부동산 시장으로의 자본 유입은 투기이고 주식 시장으로의 자본 유입은 투자로 봅니다. 나아가 부동산으로 돈을 벌면 악이고, 주식으로 돈을 벌면 선이라는 입장이지요. 그런데 어떤가요? 현실은 이와 좀 다르지요. 오히려 주식 시장으로의 자본 유입이 투기인 경우가 더 많음은 최근 여러 조사 기관의 추정치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꼴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으며, 투자자 5명 중 1명은 빚투입니다. 하지만 전체 주식 투자자 중 수익을 실현하는 비율은 3명 중 1명 내외로 추정됩니다. 지인 A씨는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