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석유화학산업 석유화학산업은 석유와 천연가스를 원료로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생산하고 이를 합성수지, 합성섬유, 합성고무 등으로 가공하는 산업입니다. 자동차, 전자,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 필수적인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분야지요. 2023년 기준 원유 정제처리업의 부가가치는 53.8조 원에 달하며, 연관 산업을 포함한 총 부가가치는 142.3조 원에 이릅니다.
또 석유화학산업은 2만 7,662개의 사업체에서 약 43만 명의 종사자가 일을 하고 있어 고용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제품은 전자·자동차·건설·섬유 등 주요 전방 산업의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므로 석유화학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은 국가 전체 산업의 건전성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출 효자 산업이자 한국의 대표 기간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이 지금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최대 수출처인 중국의 공격적인 증설과 중동 산유국이 도입 중인 COTC 공정 앞에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
원문 링크 : 위기의 석유화학산업, 돌파구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