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양극화 심화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대비 약 29.5% 증가하였고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은 상대적으로 정체되었으며, 같은 기간 주택 매매 거래량도 3.3% 증가에 그쳤습니다. 아파트 가격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가는 12억 9967만원인 반면, 지방은 3억 5460만원으로 무려 9억 4507만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부동산 경매도 서울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92.9%이지만, 지방 평균은 71.3%에 불과합니다.
전국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수도권 내에서는 경기권과 서울, 서울 내에서는 강남과 강북의 가격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양극화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첫째, 인구 집중 현상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수도권, 특히 서울은 양질의 직장이 많고 양호한 교통 인프라와 학군,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