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시간은 인류에게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만든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낮과 밤을 하루라는 날로 정하고 매년 365일의 날을 가집니다.
그래서 윤년이 아닌 매년 1월 1일과 12월 31일은 항상 같은 요일입니다. 1년의 시작과 끝이 같은 요일인 것은 단지 우연일까요? 사람들은 우주의 법칙인 낮과 밤 그리고 계절을 이용해 하루, 일주일, 한달, 1년 등의 시간 구분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와 오늘이 별반 다르지 않아도 해가 바뀌는 연말연시가 되면 아쉬움과 함께 희망에 들뜨곤 합니다. 시간은 언제나 지나면 아쉽고 그립지만, 아쉬움은 아쉬운 대로 남겨 두고 우리는 새로운 시간을 따라가야겠지요.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연말연시는 전 세계 어디서나 최대의 쇼핑 시즌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기 위해 혹은 한 해 동안의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혹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서지요.
사람들이 선물을 통해 달성하려는 목표는...
원문 링크 : 2025년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