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해킹과 사이버보안에 관한 이야기

 해킹과 사이버보안에 관한 이야기

늘어나는 기업 해킹 피해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해킹은 총 6,447건에 달했습니다.

하루 평균 3.8건이나 되고, 피해 기업 10곳 중 8곳은 중소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주요 기업에 대한 잇따른 해킹으로 많은 국민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보안이 생명인 금융사들까지 해킹 사고를 당하면서 우리 사회 핵심 인프라의 허술한 보안 체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도 했지요. 올해 4월 국내 최대 통신사인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소식이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그리고 8월에는 유심 정보부터 개인 정보까지 온갖 민감한 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도 있었지요. 이에 뒤질세라 KT도 소액결제 관련 해킹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KT 역시 조사 결과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뿐 아니라 단말기 고유 식별번호(IMEI), 휴대전화 번호 등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