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과 고물가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지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한 원달러 환율이 이제 1800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물가도 함께 상승하여 서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의식주 관련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민생물가 상승 요인 분석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민생과 직결된 의식주 물가는 연평균 4.6%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2.8%보다 높은 수준으로 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졌지요. 고환율 탓에 대외의존도가 높은 석유류 관련 제품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환율과 부동산 시장 불안 등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3중고가 현실로 닥치고 있습니다.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으로 시중 유동성이 사상 최대에 달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커지는데 환율은 더 상승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에 따라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고환율...
원문 링크 : 고환율, 고물가로 고통받는 서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