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입니다. 대학다닐때 막 20살.
룸메랑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었음. 그당시 우리 원룸은 꽤 큰 편이였으나, 분리형은 아니고 그냥 방만 하나 크게 있는 식이 였었음.
그래서 우리방 문을 열면 방안이 훤히 보이는 그런 구조였음. 책상은 따로 없어서 작은 밥상을 펼쳐놓고 그 위에 놋북 얹어놓고 방 한가운데서 열심히 덕질을 하고 있었음 그때 밖에서 룸메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당시 도어락이 흔하지 않았었음) 그 소리에 내 덕질을 들킬새라 재빠르게 알트탭을 누르고 과제창을 띄워 놨었음. 그러고 룸메왔다고 쳐다보는데 남자랑 같이 들어오는게 아니겠음?
종종 나한테 말없이 친구를 데려오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말없이 남자를 데려온적은 처음이였음. 살짝 불쾌해지기 시작했음 난 당시 동아리방에 구비되어있던 출처모를 깔깔이를 걸치고 있었고 고등학교때 입었던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음.
머리는 컷트였었는데 관리안해서 까치집이 되어있는 그런 상태였음. 그렇게 후줄근한 모습을 외간...
#
공포
#
소름
#
무서운이야기
#
무서운실화
#
무서운
#
도어락
#
납량특집
#
귀신이야기
#
괴담
#
공포이야기
#
심야괴담
원문 링크 : 원룸 자취하면서 일어났던 일 / 레전드 공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