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고등학생 때 겪은 일이다 이때는 오컬트문화에 푹 빠져있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괴담마니아로 유명했었다. 어느 날, 인터넷을 뒤져보다가 시선을 잡는 글 하나가 있었다 절대 따라 하지 말 것 혼자 하는 숨바꼭질 후기가 눈에 들어와서 클릭해서 봤더니 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그리고 무서운 내용을 발견했는데 최악의 경우 인형에게 내 영혼을 뺏길 수 있다는 글을 보니 조금 겁이 났지만 호기심에 괴담을 좋아하던 또 다른 친구랑 같이 하면 되겠다 싶어서 혼자하는 숨바꼭질을 하게 되었다. 더구나 어머니가 무당이셔서 이 강령술을 해도 보호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도전하게 되었다 근데 그날 친구는 다행히 승낙했지만 어머니는 지방으로 출장을 가셨다.
조금 불안했지만 설마 무슨일이야 생기겠어라고 생각하고 친구를 불렀다 "야 준비됐지?" "준비됐지 그리고 우리 엄마 부적 몇 장 훔쳐왔어!"
부적 얘기를 들으니 불안한 마음을 가시고 용기가 솟아났다 일단 칼로 인형의 배를 잘라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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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심야괴담회 / 나홀로 숨바꼭질 (혼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