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뭔 지 아니? "글쎄...
사법고시?" "틀렸어..."
"그럼.... 대통령?"
"아니야.." "갑부.."
"것두 아니야.." 잠시 생각하던 영민이 무릎을 탁 쳤다...
"흐흐.. 알았다..
정답은 자살!!" "땡!!"
"에엑... 그럼 대체 뭐야?"
기원은 빙글 빙글 웃으며 대답했다. "대오각성..."
"대오..... 뭐라고?"
"대오각성... 다른 말로 득도 라고도 하지... "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는 영민이었다.
"뭐야.... 괜히 열심히 생각했네.."
"득도란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야... 어제서야 비로소 결정했어.."
"엥..? 그건 또 뭔 생뚱맞은 소리야?"
"학과 말야... XX대 불교학과로 결정했어..."
"뭐? 미쳤어?
니 성적에 겨우? 대체 왜 그래?"
"오래 생각했어... 내 관심의 대상은 오직 득도 뿐야.."
"너 돌았구나... 잠시 바람 좀 쐬자...
남들은 스카이 못 가서 안달인데...." "오전에 원서 넣고 오는 길이야..
네 충고...
원문 링크 : 제 말좀 들어보십시오. / 레전드 공포 괴담, 무서운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