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사단 을지부대 훈련소 출신들은 아마 거의 다 알꺼다. 본인 역시 4년전 딱 요맘때 그곳에서 훈련받는 와중에 랩할머니를 처음 접했다.
존나 추워서 귓때기가 너덜거리는 날씨속에 조교새끼들의 뺑이는 더 심해졌고 다들 추운 날씨와 외부와의 단절속에서 불안함과 정적만이 자리잡고 있을무렵, 랩할머니의 등장은 괴기함을 떠나서 당시 훈련병들 사이에서는 큰 화제이자 이슈였다. 정작 조교들은 랩할머니를 맨날 보는 입장이니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않았다.
입소한지 얼마 안되서 삼각주 (부대내 훈련하는 연병장 비슷한장소로 기억)로 불리는 곳에서 재식훈련 중 이었을거다. 삼각주에 입성했는데 왠 나이지긋하신 할머니가 삼각주 한가운데 있는게 아닌가?
훈련병들은 수군거리고 조교들은 훈련병들한테 소리치면서 대열유지하고 재식똑바로 하라고 소리쳤었다. 시발 훈련받는데 옆에서 민간인할머니가 혼자 중얼거린다고 생각해봐라 .
존나 소름끼치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할머니 하는얘기가.. "시발,내아들 죽인새끼..
개새끼,, 시...
#
공포
#
공포이야기
#
괴담
#
귀신이야기
#
소름
#
무서운이야기
#
무서운실화
#
무서운
#
납량특집
#
군대공포
#
심야괴담
원문 링크 : 12사단 괴담 / 군대 레전드 공포 괴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