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이야기할께요... 아..전 경주에 살아요.
지방 4년제 졸업하고, 병원에서 일하면서, 그 병원 장례식장 소장꼬임에 넘어가서, 전문대 장례복지과에 다니면서, 병원나와서는 장례식장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하던 장례식장사무실은...
요양병원지하에 있었어요. 대개의 병원장례식장이 다 그렇듯이요.
근데 사장놈이 후레자식놈이라, 사무실에 CCTV를 얼마나 설치해놨는지... 보통 장례식장직원들은 상가가 없으면, 밤엔 불끄고 자는데..요 사장이 술집이랑 이런저런 유흥업소를 같이 해서, 밤에 와서, 새벽 늦게 올라가는 일이 많고, 어떤 때는 아침이 다 되서 오기도 하지요.
그래서 거의 철야를 했었는데, 못 자게 할려고 한 거지요. 2인 1조로 24시간 맞교대 근무였는데,... 사무실 전면이 유리였어요.
밖에서 다 볼 수 있게. 그러니까 고인을 모시는 영안실도 정면에서 보이고(물론 내부는 보이지 않지만요), 빈소도 보이고, 접객실도 다 보이는 자리지요.
그리고 결정적인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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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종 카페에 올라온 공포 실화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