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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괴담 모음 / 귀신 공포 괴담 무서운썰

 연예인 괴담 모음 / 귀신 공포 괴담 무서운썰

-김태희- 유난히 오싹한 기운을 느끼던 하루, 새벽 촬영이 끝난 후 불안한 마음으로 숙소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다. 한참을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든 그녀.

왠지 모를 부안감에 잠에서 깨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검은 옷의 한 여인이 그녀의 배위에 앉아 몸을 누르고 그녀를 바로보고 있었다.

-장나라- 장나라는 2003년 여름 지방행사를 위해 심야에 매니저와 함께 국도를 지날 때 귀신을 목격했다. 당시 장나라의 매니저 심상민씨는 졸음을 쫓으며 운전을 하던 중 자동차 보닛에 처참한 모습으로 매달린 남성을 목격했다.

너무 놀랐지만 잠든 장나라를 위해 입을 꾹 다물었다. 하지만 뒷자석에 들려온 장나라의 “오빠도 보여?”

라는 목소리에 길가에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 심상민씨는 차를 세운 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원망스러운 듯 바라보더니 조용히 사라졌다. 더 무서운건 장나라도 똑같은 장면을 본 점이라고 전했다.

-신지- 2집 활동할 때 당시 촬영 때문에 저희가 경기도 송탄에서 밤늦게 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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