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급하고 무서운 나머지 도움청하고자 여기 글 써봐요.
주변사람들은 전혀 도움이안되고 있어요. 12월 결혼앞둔 예신이입니다. 예랑이도 얘기들어주고 위로만 해줄뿐...
도와줄수있는 부분이없어서 마음아파하고있어요 일단 제가 그귀신한테 괴롭힘당하기 시작한건 벌써 4개월정도 되었구요 그리라면 생생하게 그릴수있어요. 처음 나타난건 꿈속이였어요.
푸른산에서 예랑이랑 손잡고 산책하고 있었는데 뒤에 엄청 예쁜 여자가 뒤따라오더라구요 사람은 그누구도 없었어요. 너무예뻐서 얼굴 빨개져선 " 예랑아 저여자 엄청이뻐 무슨촬영있나?
흰드레스에 배우인가 너무이쁜데? " 그랬는데 예랑이도 "그러네 배우인가?
" 할정도로.. 눈이 마주치고 환히 웃는데 그모습에 홀렸던거같아요 그렇게 산중반까지오르다가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지더니 소나기가 내렸고 나무밑으로 비를 피했죠.
뒤를돌아보니 그여자는뽀송뽀송하더라구요.. 아 저세상 사람인가 그때느꼈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뭔가 도망쳐야할것같은 생각이들어 예랑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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