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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nellyl Acetate / 장미에 과즙과 바람을 입히는 에스테르

장미에 과즙과 빛을 입히는 에스터 요즘 케미컬 향료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건, 어떤 향료는 꽃 자체를 만들고 어떤 향료는 꽃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점이다. 이번에 공부한 Citronellyl Acetate는 딱 후자에 가까운 향료였다. 설명만 보면 흔히: 화사한 로즈 프루티 플로럴 싱그러운 장미 같은 표현들이 따라붙는데, 실제로 맡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독특했다. 처음 맡았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장미 잘 익은 과일 glossy한 플로럴 그리고 waxy하고 oily한 질감 이었다. 분명 장미 계열인데 생화 장미라기보다는: 로즈 로션 핑크 바디워시 화장품 속 플로럴 같은 느낌이 더 강했다. 과즙감도 있었지만 굉장히 투명한 과일이라기보다는,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함 위에 오일리한 막이 얹혀 있는 느낌에 가까웠다. 그래서 처음에는: “생각보다 되게 인공적이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계속 맡다 보니 이 향료가 왜 많이 사용되는지 조금씩 이해가 갔다. Citronellyl Ace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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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 고독 속에서 살아남기

책 읽기를 놓고 나니 속도가 더디다. 겨우 읽어 내려간 책 로빈슨 크루소다. 책을 읽기 전 대충 머릿속 그림은 cast away였다. 톰 행크스처럼 저자가 이런 저럼 살림 늘리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이랄까.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2025문예출판사 블로그 글 더보기 책은 300년이 적게 지났지만 여전히 현대적이다. 그 말은 사람살이가 그게 그거라는 걸까. 아무리 현대 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도 인생사 의식주 +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니 말이다. 책은 철부지 어린 시절 집을 나와. 30년 가까이한 섬에서 살아낸 젊은이 로빈슨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50중반이었으니, 아재의 이야기라고 해야 할까. 러브에게 너 혼자 저 밤섬에 갇히면 어떻게 살 거야? 하고 물으니, 택배 상자 뜯어서 먹고 살 거란다. 어디선가 영화를 본 건가. 비슷하다. 로빈슨도 난파선에서 속세의 모든 것을 구해온다. 최대한 많이 일단 쟁긴다. 그 모든 것은 그의 섬생활을 돕는다. 정보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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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thyl Benzyl Carbinol /비 온 뒤 장미 덩굴 아래에 남아 있는 플로럴의 잔향

오늘 공부한 향료는 Dimethyl Benzyl Carbinol, 흔히 DMBC라고 부르는 향료다. 처음 이름만 들으면 굉장히 차갑고 화학적인 느낌이다. 그런데 향을 공부하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조용하고 부드럽고 그늘진 floral 같은 방향에 가까운 향료라는 걸 알게 된다. 이 향료를 표현하자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비 온 뒤 장미 덩굴 아래의 공기” 같은 느낌이다. 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는 장면이라기보다, 꽃잎과 줄기, 젖은 흙, 그리고 잔향이 조용히 남아 있는 분위기. 1. 기본 화학 및 물리적 프로필 CAS Number: 100-86-7 냄새 유형: Floral / Fruity / Herbal / Powdery 올팩토리 노트: Heart ~ Base Note 용해성: 에탄올, DPG 등 대부분의 조향용 용매에 매우 안정적으로 잘 녹음 특히 다양한 제형 안에서도 안정성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라: 향수 비누 바디 제품 세제류 같은 생활화학 계열에서도 굉장히 많이 사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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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thyl Benzyl Carbinol / 수채화처럼 번지는 플로럴 실험

오늘의향료:Dimethyl Benzyl Carbinol 수채화처럼 번지는 플로럴의 그림자 요즘 케미컬 향료를 공부하면서 점점 느끼는 건, 어떤 향료들은 “꽃 냄새” 자체보다 꽃의 공기와 분위기를 만든다는 점이다. 이번에 공부한 Dimethyl Benzyl Carbinol(DMBC)도 그런 향료였다. 처음 이름만 들으면 굉장히 차갑고 딱딱한 케미컬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실제로 향을 맡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워터리하고 부드럽고 흐릿하게 번지는 floral 같은 방향에 가까웠다. 처음 단독으로 맡았을 때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싱그러운 floral 은은한 fruity nuance 수분감 그리고 수채화 같은 질감 이었다. 굉장히 loud한 floral이라기보다: “꽃잎이 물에 번지는 느낌” 같은 향료. 그래서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DMBC는 어떤 방향으로 floral을 번지게 만드는가?” 였다. DMC Test Series DMBC + Single Molecule Test 이번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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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osa / 햇빛을 통과한 하얀 꽃잎

오늘의 향료: Florosa 처음 Florosa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굉장히 깨끗하고 화이트한 floral을 떠올렸다. 그리고 실제로 향을 맡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투명하고 공기감 있고 햇빛이 비치는 floral 같은 방향에 가까운 향료였다. 이 향료를 표현하자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햇빛을 통과한 하얀 꽃잎” 같은 느낌이다. 굉장히 화려하거나 두꺼운 floral이라기보다는, 빛과 공기 속에 놓여 있는 깨끗한 꽃의 분위기. 특히: 물기 어린 흰 꽃잎 흰 셔츠 샤워 직후의 피부 맑은 봄날의 공기 같은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1. 기본 화학 및 물리적 프로필 CAS Number: 63500-71-0 냄새 유형: Floral / White Floral / Clean Floral 올팩토리 노트: Middle Note 용해성: 에탄올, DPG 등 대부분의 조향용 용매에 안정적으로 잘 녹음 특히: 향수 샴푸 바디 제품 섬유향 룸스프레이 같은 clean floral 계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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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osa Accord Study / 새벽의 꽃에서 아침의 산책길까지

요즘 향료 공부를 하면서 점점 흥미로운 건, 향료 하나를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향의 “시간대”와 “날씨”가 완전히 바뀐다는 점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Florosa(플로로사)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화이트 플로럴 어코드를 만들어 보았다. Florosa Accord Study / 새벽의 꽃에서 아침의 산책길까지 처음 Florosa를 맡았을 때 느껴졌던 건: 깨끗한 화이트 플로럴 물기 어린 꽃잎 햇빛을 머금은 공기 샤워 직후 같은 청결감 같은 이미지였다. 그래서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꽃 자체”보다는 “꽃이 놓인 공기와 분위기” 를 만드는 방향이었다. 특히: 새벽 공기 비 온 꽃밭 젖은 꽃잎 살아있는 줄기 햇빛 받은 산책길 같은 장면을 향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TEST 1 Rainy White Floral Formula Florosa 0.12g Hedione 0.10g Cyclamen Aldehyde 0.08g 첫 번째 테스트는 가장 “비 오는 새벽” 같은 느낌이었다. Cyc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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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컬 조향의 첫걸음, 다일루션(Dilution) 허들 넘기

향을 공부하고, 나만의 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푹 빠져 있는 요즘입니다. 처음 조향을 시작할 때는 비교적 익숙한 천연 오일이나 아로마 향료로 시작하게 됩니다. 라벤더, 로즈마리, 유칼립투스, 베르가못 같은 향료들은 이름만 들어도 어느 정도 이미지가 떠오르죠. 그런데 조향을 조금 더 깊이 공부하다 보면 꼭 만나게 되는 세계가 있습니다. 바로 케미컬 향료, 그리고 그 케미컬 향료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다일루션(Dilution, 희석) 입니다. 처음에는 이 단어부터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왜 굳이 희석을 해야 하지?” “원액을 그냥 아주 조금만 넣으면 안 되나?” “에탄올, DPG, IPM 같은 용매제는 또 왜 이렇게 많은 걸까?” 저도 처음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향료를 하나씩 맡아보고, 테스트하고, 조향해 보면서 점점 알게 되었습니다. 다일루션은 귀찮은 과정이 아니라, 향료를 제대로 보기 위한 첫 번째 문입니다. 원액 상태의 케미컬 향료는 생각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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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Jasmone TEST 기록 / 꽃의 그림자는 어디로 움직이는가

요즘 케미컬 향료를 공부하면서 가장 흥미로운 순간은, 하나의 향료가 다른 재료를 만나 완전히 다른 얼굴로 변하는 순간이다. 이번 테스트의 주인공은 cis-Jasmone. 처음 단독으로 맡았을 때 이 향료는 꽤 충격적이었다. 흔히 떠올리는 밝은 자스민이 아니라: 감초 같은 달콤쌉싸름함 수정과를 닮은 약재 느낌 눅진한 꽃잎 허벌한 그림자 무거운 플로럴 같은 인상이 강했다. cis-Jasmone TEST 기록 / 꽃의 그림자는 어디로 움직이는가 꽃이라기보다, 해질녘 정원의 공기 같은 향. 이번에는 이 cis-Jasmone을 여러 방향으로 변형해 보며, 이 향료가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테스트해봤다. T1 Airy Jasmine cis-Jasmone + Hedione cis-Jasmone 0.08 Hedione 0.32 첫 번째 테스트는 Hedione과의 조합. 놀랍게도 Hedione이 들어가자 cis-Jasmone의 감초·약초 같은 느낌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대신: 쿨한 공기감 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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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nellol (시트로넬롤) / 맑고 투명한 핑크빛 로즈 워터 같은 느낌

오늘 공부한 화학 향료는 Citronellol (시트로넬롤) 입니다. 처음 이름만 들었을 때는 왠지 시트러스 계열 같고 레몬 같은 향이 날 것 같았는데, 실제로 맡아보니 전혀 예상과 달랐습니다. 굉장히 깨끗하고 에어리한 장미 향. 그리고 그 안에 살짝 스치는 레몬 같은 상큼함이 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핑크빛 로즈 워터 같은 느낌도 있죠. Citronellol은 장미(Rose)와 제라늄(Geranium)의 심장 같은 향료입니다. 수많은 플로럴 어코드에서 깨끗하고 신선한 장미의 결을 살려주는 핵심 재료로 사용됩니다. 특히 장미 향을 만들 때는: Phenyl Ethyl Alcohol (PEA) Geraniol Citronellol 이 세 가지가 거의 항상 함께 등장합니다. 조향에서는 이들을 마치 ‘로즈 삼총사’처럼 느끼게 합니다. 재미있었던 건 Geraniol과 함께 비교하며 맡았을 때였습니다. 혼자 맡을 때는 둘 다 단순히 로즈 계열처럼 느껴졌지만, 나란히 비교해 보니 캐릭터 차이가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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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ronellol (시트로넬롤)장미는 어떻게 공기가 되는가

오늘 공부한 화학 향료는 Citronellol (시트로넬롤) 입니다. 처음 이름만 들었을 때는 왠지 시트러스 계열 같고 레몬 같은 향이 날 것 같았는데, 실제로 맡아보니 전혀 예상과 달랐습니다. 굉장히 깨끗하고 에어리한 장미 향. 그리고 그 안에 살짝 스치는 레몬 같은 상큼함이 있었습니다. 맑고 투명한 핑크빛 로즈 워터 같은 느낌도 있었죠. Citronellol은 장미(Rose)와 제라늄(Geranium)의 심장 같은 향료입니다. 수많은 플로럴 어코드에서 깨끗하고 신선한 장미의 결을 살려주는 핵심 재료로 사용됩니다. 특히 장미 향을 만들 때는: Phenyl Ethyl Alcohol (PEA) Geraniol Citronellol 이 세 가지가 거의 항상 함께 등장합니다. 조향에서는 이들을 마치 ‘로즈 삼총사’처럼 느끼게 되죠. T1. Citronellol + Geraniol 꽃잎과 초록 줄기 Composition Citronellol 0.32 g Geraniol 0.08 g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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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깐부아이가 - 용산파크헤링턴점.

요즘은 gpt랑 gemin이가 다 하니까. 글쓰기도 활력을 잃었다 할까. 머리쓰는것도 녹슬고 말이다. 우리딸 러브의 갑작스런 파자마 파티에, 엄빠는 집을 나와 헤메인다. 치맥 어때? 하는 말에 노천에서 먹을곳을 찾다가 신용산역 인근 깐부치킨 / 용산파크해링턴 점에 자리를 잡았다 깐부치킨 용산파크해링턴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103동c몰105호10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길가쪽으로 다들 의자를 내놓지 않는데, 이집은 뭔가 특별하다. 바깥자리가 있다. 바깥쪽 테이블에 자리르 잡고 메뉴판을 펼치니 뭔가 낯설다. 뭐 AI 셋트 이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사장님께.. 그냥 반반 주세요 한다. 치킨은 반반이 국룰아닌가? 거기가 여기든 저기든 말이다. 기름이 좋은건가 맛이 일품이다. 갠적으로, 양념보단 후라이드 1승이다. 곱게 한마리 순삭했다. 오랜만에 짝꿍이랑 500도 한잔씩. 어쩌면 이런 소소한 것이 행복일텐데 미룰걸 따로 미루지 이런건 왜 미루고 살았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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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 샤브 칼국수 신용산점 / 든든하기 그지 없지

러브가 수학학원을 갔다, 용산역에서 집까지 걸어온다. 그럼 난. 360앱에서 아이의 위치를 확인하고 마중을 나간다. 등촌샤브칼국수 신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55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러브와 볼보대리점앞에서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 집으로향한다. 배고파? 그렇단다 고개들어보니, 바로 옆에 등촌 샤브 칼국수집이다. 등촌 샤브 칼국수 신용산점 / 든든하기 그지 없지 가성비가 좋은곳이라 우리가족이 가끔 가는 곳이다. 일인분11천원 소고기 11천원. 둘이서, 2인분 + 소고기 1인분 시켜서 33천원 *영업시간 : 11AM-10PM 나올때는 미나리가 수북한데 건더기는 그닥 없다. 버섯말고는 러브가 좋아하는게 없느지라 당연히 소고기를 풍덩 풍덩 순삭하고, 칼국수 투하! 역시 순삭하고, 러브는 살짝 덜익은 안단테 스탈. 국물에 밀가루가 첨벙하니 눅진한 국물이 더 맛나다 볶음밥 대령이요. 한그릇에서 안하고, 준비된 상태로 전달된다. 이렇게 먹고나면, 세상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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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빵집 아침일찍 발칙한 빵냄새 못참지

산책겸 주말 아침 한강대교에서 마포대교까지 강변을 거닐다. 브런치겸 빵집을 찾아서~~ 마포빵집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라길 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마포빵집 아침일찍 발칙한 빵냄새 못참지 그곳이 여기 마포 빵집. 근처만 가도 나여기 있소 하고, 빵굽는 냄새가 사방에 영역표시를 한다. 이른 아침이라, 홀안에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뒤뜰 쪽으로 가면 우리같은 사람들이 바람을 느끼며, 파라솔 밑에 안아 커피와 빠을 즐긴다. 커피랑 어울릴 구움 과자들과, 빵들. 아침 내내 준비했을 분의 마음이 고맙다. 채널을 돌리다보니, 파리에선 바게트를 굽기 위해, 제빵사들이 밤열시부터 새벽까지 일을 한다는데, 누군가의 먹거리를 위해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는건 어떤느낌일까 . 하나씩 하나씩 자리를 차지하는 빵들이 이쁘다. 주차장의 용도였을듯한 공간에. 테이블이 여럿있다. 타일이 그라나다를 연상케 한다. 아메리카노와 무화과 / 피칸 파운드케잌을 먹는다. 알알이 무화과의 씨앗이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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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쥬익언덕 뷰 & 미끄럼틀 타기 / Jardins del Mirador de l'Alcalde& Jardins de Joan Brossa

바르셀로나에서 차를 반납하기전 차의 유용함을 이용하고자, 호텔을 짐을 풀고 몬주익 언덕으로 향한다. Jardins del Mirador Plaça de la Sardana, 717, Sants-Montjuïc, 08038 Barcelona, 스페인 알칼데 전망대 Ctra. de Montjuïc, 43, Sants-Montjuïc, 08038 Barcelona, 스페인 Jardins de Joan Brossa Plaça de Dante, 9999, Sants-Montjuïc, 08038 Barcelona, 스페인 이 블로그의 체크인 노을이 일품이라는데 그건 못보고, (케이글카도 안다니고 있었다) 바람이 불어서일까. 저 멀리 저거 저거 저것이 사그리다 파밀리아. 지금은 끝까지 외관마무리를 했다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아직 마무리 되지 않았다. 사그리다 파밀리아를 지을때, 몬주익 언덕 173미터보다 낮게 172.5미터로 설계했다고 한다. 신께서 창조한 자연보다는 낮은 위치를 택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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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향료: Citronellyl Acetate를 해체해보다

요즘 케미컬 향료를 공부하면서 느끼는 건, 향료는 단순히 “꽃 냄새”를 만드는 게 아니라 질감과 공기를 만든다는 점이다. 이번에는 Citronellyl Acetate를 중심으로 여러 조합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설명만 보면 흔히 “화사한 로즈 에스터”처럼 소개되지만, 실제로 맡아보니 예상과는 꽤 달랐다. 단독 시향 — 예상보다 훨씬 왁시하다 처음 Citronellyl Acetate를 단독으로 맡았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장미 잘 익은 과일 glossy한 플로럴 그리고 강한 waxy/oily 느낌 이었다. 분명 로즈 계열이긴 한데, 생화라기보다는: 로즈 로션 핑크 바디워시 화장품 속 장미 같은 인상이 강했다. 과즙감도 있었지만, 투명한 과일이라기보다 “오일리한 과일”에 가까웠다. 살짝 인공적인 느낌도 있었고, 꽃이라기보다 제품 속 플로럴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이 왁시한 로즈 에스터가 다른 향료를 만나면 어떻게 변할까?” 였다. T1 Natural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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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신당동 떡볶이 마복림 앞집 그집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중1 러브는 올해까지 어린이임을 주장하고 있어요. 동대문 완구거리에 들려, 말랑이 두개 득템하고 (5/5에 가는곳 아닙니다. 압사수준) 신당동으로 갑니다. 아이러브신당동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76길 50 아이러브떡볶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이러브신당동을 마복림 대신 택한 이유는 회전율과 주차의 용이함 때문입니다. 마복림은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회전율이 낮아 줄이 항상 길어요. (궁금하시면 예전후️참고하세요) 마복림 떡볶이 여기가 유키즈 나온 신당동 원조 즉석떡볶이집~ 러브네가 종종가는 신당동 즉석떡볶이. 이번에는 마복림 할머니의~ 마복림 떡볶이를 다녀왔어요. 사실 주차... m.blog.naver.com 반면에 여긴, 주차공간이 넓직하고, 약간 대기업 모드의 시스템이 가춰져 있어. 앉자마자 서빙시작입니다. 아이러브신당동 떡볶이 마복림 앞집 그집입니다. 병없는 / 캔없는 사이다. 일회용 용기 단무지 뭐랄까 빠름의 미학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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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동 기와집양대창센타 본점 여긴 항상 푸짐해

뭔가 멋지게 찍었어야 했는데 먹기전 대기 타다, 다먹고 아차한 곳입니다. 여기는 "기와집양대창센타" 예요. 친정 아빠가 드시고 싶다하니 아이들의 호불호와 무관하게 다시 들립니다. 뭐랄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식당은 꽉 찼어요. 그래서 어수선한 느낌이 컸는데 그런게 싫다면 피해주세요. 하남 감일동 기와집양대창센타 본점 여긴 항상 푸짐해 일단 메뉴판 볼까요 3년만에 왔는데, 2-4천원 정도 오른 느낌. 중량도 그대로. 정말 푸짐함이 모토인 곳입니다. 으른들의 상엔 비어와 쇠주 빠지면 아쉽죠 철판이 익는 동안 동치미 국물 드링킹. 천엽이랑 간이랑 나오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드시길. 육회는 OK 인데,이건 좀... 메뉴판 참조 ️ 겉절이 GOOD 고기는 이모님들이 구워주고 이쁘게 잘라 줍니다. 중간 중간 뒤집기만 잘하면 됩니다. 맛은 평균이상입니다. 그래도..오발탄이 그립긴 하죠. (거긴 법카로 드세요) 맛나게 먹고 아이는 잔치 국수 시켜주고 후루룩 짭짭 식당에서 나왔어요. 발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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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l Cinnamic Aldehyde 플로럴을 풍성하고 클래식하게 만들어주는 핵심 알데하이드

요즘 케미컬 향료를 공부하고 있다. 플로랄 향료중 하나인, Amyl Cinnamic Aldehyde를 정리해본다. 아밀 시나믹 알데하이드는 햇살 아니 노을을 떠올리게 한다. 뜨겁다기 보다는 따듯하다. 반짝이는 햇살이 노을로 변해가고, 공기는 차분히 가라앉는다. 피부에 끈적하게 달달함이 스며든다고 해야 하나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시나믹 느낌이 있다. 계피, 발사믹 향에 꿀한방을 추가한듯한 느낌 말이다. 이론적인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Amyl Cinnamic Aldehyde (아밀 시나믹 알데하이드) 1️ 기본 정보 화학명: Amyl Cinnamic Aldehyde CAS 번호: 122-40-7 계열: 방향족 알데하이드 (Aromatic aldehyde) 2️ 냄새 유형 (Odor Type) 플로럴 스위트 발사믹 약간의 스파이시 한 줄 요약 “따뜻하고 달콤한 꽃 + 약간의 꿀 + 은은한 스파이스” 3️ 노트 위치 미들 노트 (Middle) 베이스 쪽까지 살짝 이어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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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l Cinnamic Aldehyde를 공부하다 — 노란 꽃은 어떻게 살아나는가

오늘은 Amyl Cinnamic Aldehyde(ACA)를 중심으로 여러 조합 테스트를 진행했다. ACA를 처음 단독으로 맡았을 때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굉장히 눅진한 노란 꽃의 느낌이었다. 달콤하면서도 끈적한 느낌이 있었고, 오래된 플로럴 향수나 꽃가루가 많은 노란 꽃을 떠올리게 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무거운 꽃향” 정도로 생각했는데, 여러 향료와 섞어보면서 ACA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방향으로 변한다는 걸 느꼈다.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단순히 좋은 향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ACA가 다른 향료를 만났을 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었다. 모든 테스트는 10% dilution 상태로 진행했고, 총량은 0.30g 기준으로 맞췄다. Amyl Cinnamic Aldehyde를 공부하다 — 노란 꽃은 어떻게 살아나는가 T1 Airy ACA ACA / Hedione : 30% / 70% 가장 먼저 진행한 테스트. ACA 단독에서는 끈적하고 눅진했던 꽃향이 Hedione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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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yl Acetate투명한 봄꽃과 과일빛을 열어주는 자스민 에스터

오늘 정리할 향료는 플로럴 향료 중에서도 정말 자주 등장하는 Benzyl Acetate다. 처음 이 향을 맡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무거운 꽃이 아니라, 아침 햇살 아래 막 피어난 투명한 꽃이었다. 자스민이라고 하면 보통 밤, 농후함, 관능적인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 쉬운데 Benzyl Acetate는 그보다 훨씬 밝고 가볍다. 복숭아 껍질 같은 과일빛, 하얀 꽃잎에서 나는 깨끗한 단맛, 그리고 아직 공기 중에 물기가 남아 있는 봄날의 정원. Benzyl Acetate투명한 봄꽃과 과일향 빛을 열어주는 자스민 에스터 달콤하지만 끈적하지 않고, 플로럴이지만 너무 무겁지 않다. 이론적인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Benzyl Acetate 벤질 아세테이트 1️ 기본 정보 화학명: Benzyl Acetate CAS 번호: 140-11-4 계열: 에스터류 Ester 2️ 냄새 유형 플로럴 프루티 스위트 자스민 살짝 그린 한 줄 요약 “투명한 자스민 꽃 + 복숭아 같은 과일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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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yl Acetate를 공부하다 — 향료 하나가 어떻게 향수가 되는가

오늘은 Benzyl Acetate(벤질 아세테이트)를 중심으로 여러 조합 테스트를 진행했다. 처음 벤질 아세테이트를 단독으로 맡았을 때는 굉장히 인상적인 향이었다. 복숭아 과즙 같은 달콤함, 자스민 꽃잎 같은 플로럴 느낌이 동시에 있었고, 화장품이나 향수에서 맡아본 듯한 익숙함도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특유의 인공적인 느낌도 강했다. Benzyl Acetate를 공부하다 — 향료 하나가 어떻게 향수가 되는가 약간 오일리하고, 어떤 순간에는 엔진 오일처럼 느껴지는 화학적인 표면이 있었다. 아마 이 부분이 Benzyl Acetate의 가장 큰 특징이자, 동시에 조향에서 다듬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의 목표는 단순했다. “다른 향료들이 Benzyl Acetate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이번 테스트는 모두 10% dilution 상태로 진행했고, 총량은 0.40g 기준으로 맞췄다. T1 Airy Benzyl Benzyl Acetate / Hedione 20/80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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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rgeonal 물기 어린 새벽 공기 같은 은방울꽃 향료

오늘의 향료 : Bourgeonal (보르제오날) 요즘 화이트 플로럴 계열 향료를 공부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원료 중 하나가 바로 Bourgeonal이다. 은방울꽃(Muguet) 계열을 대표하는 현대적인 향료로, 깨끗하고 투명한 화이트 플로럴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된다. 처음 맡았을 때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꽃” 자체보다도 공기감이었다. 샤워 후 차가운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냈을 때의 촉촉함, 새벽 공기 속 젖은 초록 줄기, 그리고 안개꽃처럼 잔잔하게 퍼지는 흰 꽃의 분위기. Bourgeonal은 그런 향이다. 이름의 유래로 이해하는 Bourgeonal 사실 향료 이름은 단순 코드처럼 보이지만, 이름 안에 향의 힌트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Bourgeonal 이름의 느낌 “Bourgeon”은 프랑스어로 “새싹(bud)”을 의미한다. 즉, Bourgeonal이라는 이름에는: 막 피어나기 시작한 꽃 연한 초록 줄기 새벽의 촉촉한 생명감 같은 이미지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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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rgeonal Study Test / 브루제오날(Bourgeonal) 조향 테스트 기록

이전 글에서 Bourgeonal 자체의 향취와 특징을 정리했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여러 향료들과 조합해보며 Bourgeonal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는지 테스트해보았다. 처음에는 “Bourgeonal을 중심으로 테스트해보자” 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니 꽤 흥미로운 점이 있었다. 생각보다 Bourgeonal은 앞으로 튀어나오는 향료라기보다, 다른 향료들을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에 가까웠다. 그래서 테스트를 하면서 “Bourgeonal 자체를 테스트한다” 기보다는, 오히려 “Bourgeonal이 다른 향료에 어떤 레이어를 추가하는가” 를 관찰하게 되는 느낌에 가까웠다. Hedione와 Bourgeonal의 차이 이번 테스트를 하면서 가장 흥미롭게 느낀 부분 중 하나는 Hedione와의 차이였다. Hedione는 공간을 열어주고 공기를 확산시키고 빛처럼 퍼지는 느낌 이라면, Bourgeonal은 겹겹이 레이어를 쌓고 꽃의 표면을 더 디테일하게 만들고 floral 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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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Jasmone / 시스 자스몬 - 해질 무렵의 자스민 그림자

요즘 케미컬 향료를 하나씩 공부하고 있다. 이번에 맡아본 향료는 cis-Jasmone. 이름만 보면 밝고 화사한 자스민 꽃 향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 맡아보면 전혀 다르다. 이 향은 생화 자스민이라기보다, 꽃이 지기 직전의 공기와 더 닮아 있다. cis-Jasmone 해질 무렵의 자스민 그림자, 꽃의 가장 깊은 부분을 만드는 향료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향료명 cis-Jasmone CAS No. 488-10-8 계열 Floral / Green / Herbal / Woody 노트 Middle Note 휘발 속도 중간 사용 용도 자스민 계열 플로럴 보강, 깊이 추가, 니치 플로럴 표현 특징 어두운 플로럴, 허벌함, 말라가는 꽃잎의 그림자 자스민 꽃 속의 “결정적 디테일” cis-Jasmone은 자스민 꽃의 천연 성분 중에서도, 자스민 특유의 생동감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결정짓는 핵심 향료로 알려져 있다. 자스민 앱솔루트 안에는 아주 소량만 존재하지만, 존재감은 굉장히 크다. 오히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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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호스트 상위 5% 하지만 사건사고는 계속된다

에어비앤비 호스팅을 시작한지 이젠 만 1년차이다. 처음 이것저것 인테리어 한다고 하나둘 소품 사고, 당근하고, 새벽에 게스트 콜에 벌떡 벌떡 놀랬었는데. 일년이 지나 처음으로 top 5% 가 되었는데. 여전히 사건 사고는 계속된다. 내가 유난 스럽게 비앤비를 찾아봐서 그런지 알고리즘은 많은 사람들이 외도민이 마치 아주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주고 독려한다. 하지만 말하고 싶다. top 5% 라고 해도 메추리알 정도 번다고 말이다. (물론 수고에 비하면 꽤 버는 느낌도 들다가, 아래와 같은 일들이 생기면 현타가 온다. 멀리서 원격으로 운영하시는 분들 Respect!) 그럼 최근에 일어난 일만 정리해 보자 청소하고, 체크인 하셔도 좋다고 말하고, 아주 나이스 하게 끝났는줄 알았는데, 집에 도착하니 연락이 온다. 응가 떄문에 화장실이 막혔다고 한다. 때마침 막히는 시간이라 30분을 운전해서 숙소에 가보니, 오랫동안 참은 응가를 하셨나 보다. 가는동안 gpt와 제민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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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막국수 뭐랄까 건강한 맛이랄까?

날이 더우니 막국수가 생각난다. 그때 그맛 ️ 여길 가고 싶지만 너무 멀다. 철원맛집 풍전면옥 한탄강 주상절리를 간다면 들려가세요 철원에 한탄강 트랙킹을 다녀왔어요. 간김에 받은 철원지역상품권으로 철원맛집 풍전면옥에서 점심을 먹었... m.blog.naver.com 고려산에서 집으로 오는길 막국수 집을 서치하다. 오늘 길 어디쯤. 백양막국수를 발견했다. 직접 제면해서 면을 뽑는집이다. 아래처럼 비빔밥과 셋트로 주로 시킨다. 직접 만든 쌈장? 된장과, 야채와 보리밥이 나온다. 뭔가 정갈한 느낌. 가격도 착하다. 식당은 작지만 아래처럼 셀프 바도 있고, 깨끗하게 정돈된 느낌이 좋다. 우린 비빔 막국수 & 보리밥 세트 (13천원)과 부추 송송 메밀전을 주문했다. 아래처럼 수육도 셋트로 나온다. 혼자먹기엔 전체적으로 양이 많다. 식당에 여러 문구들은 자존감이 느껴진다. 맛은 뭐랄까 깨끗하고 건강한 맛이다. 면은 그래도 찰기가 있다. 사실 난 뚝뜩 끊기는 막국수를 더 좋아하는데. 그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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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에어비앤비 숙소 추천

중간 주유소의 식당에서. 스페인 여행동안, 주로 호텔을 이용했지만 그라나다에서 바로셀로나로 이동하는 중간, 발렌시아에서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 숙소는 여기 ️ 공동 주택 · 발렌시아 · 4.94 · 침실 1개 · 침대 2개 · 단독 사용 욕실 1개 스위트 길렘 자페르 - 로이그 아레나 www.airbnb.co.kr 복층구조에 원룸이었는데. 2층에 퀸 베드가 있고, 1층에 쇼파베드가 있는데, 정말 펼쳐지는 퀸사이즈 급의 쇼파베드다. Dany가 호스트인데, 참을성있고, 친절했으며, 맛집도 소개해 주었다 1박이었지만 친절한 응대였다. 맛집을 추천받고, 드라이브를 즐기며 숙소에 도착. 작지만 정말 알찬 곳이다. 층고가 꽤 높다. 복층구조라서. 길쭉한 사각형 모양이다 2층에 침실공간 위에서 내려다본 아래층 큰 벽걸이 tv앞에 쇼파 베드가 있다. 어떻게 펼치는지 유튜브 링크를 보내준다. 우리딸은 복층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돌아와서도 여기가 제일 좋았다고 한다. 오래 오래 머물러도 좋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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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선 빠에야 ~ Arroceria Binhui Food

스페인 음식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특히 발렌시아는 빠에야로 유명한 곳이라, 다른지방 빠에야는 쳐주지도 않는다길래. 꼭 여기선 빠에야를 먹어야지 했다. 그리하여 호스트가 추천해준 곳으로 갔다. 위치는 ️ Arroceria Binhui Food · C. Juan Ramón Jiménez, 72, Quatre Carreres, 46026 València, Valencia, Spain · Rice restaurant maps.app.goo.gl 후기가 700개가 넘고, 평점 도 좋다. 식당은 정말 너무나 늦게 열고, (오후 8시) 우리는 한참을 기다려, 사장님 문여는 타이밍에 첫손님이 되었다. 앉자마자 나오는 주전부리 식당안은 한산하다 우리가 첫손님이다. 식당주인 부부가 둘다 음식을 하는 듯 들어가 보면 빠에야 종류가 사진으로 나와있다. 뭔가.. 여기 내공이 느껴지는데 미용실에 상장 전시한것처럼. 이분 여기 저기서 빠에야 대회에서 2등을 하셨다. 그리고, 극찬리뷰가 너무 많다.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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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꽃은 지고 여름은 오고

지난주 금요일(4/17)에 짝꿍과 고려산에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23년 4월 9일자 고려산 ️ 고려산 진달래 축제 총정리~이미 만개했어요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에 다녀왔어요. 4월9일에 다녀왔고, 공식 축제 기간은 4/8시작이었지요. 작년에는 ... m.blog.naver.com 아래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님은 가고 있었습니다. 님은 가고 없는건 아니었고요. 뭐랄까 생기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철저하게 차량 통제가 있어서 한참을 걸었는데요. 셔틀도 없고 해서, 어르신들은 힘든 고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흙길은 거의 없는편이라. 그량 플랫 슈즈 신고 올라도 되는 산행입니다. 다만 걷는 땅이 편치 않아서 흙이 아니라서 힘은 듭니다. 축제장 입구에 주차하고, 백련사 길로 갑니다. 고려산진달래축제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산131-2 백련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로61번길 270 이 블로그의 체크인 고즈넉히 백련사는 패스 벚꽃이 아직 조금은 남아 있습니다. 드디어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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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예술과 과학의 도시 (복합문화단지) 슬쩍 찍고 갑니다.

발렌시아에 왔으니, 예술과 과학의 도시라 불리는 복합문화 단지로 가봅니다. 이 재밌는 형상은. 야자수가 많이 심어진 이곳 **'루브라클 (L'Umbracle)'** 이라 불리는데 산책로겸 정원입니다. 벌집 모양 같기도 하고, 생선 배속 같기도 하고, 야자수 산책로로 들어가 봅니다. 길쭉 길쭉 야자수 길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그 끝이 별이 있어요. 정원 이름이 루브라클이 새겨져 있습니다. 루브라클(L'Umbracle)'**은 카탈루냐어(발렌시아 지역어)로 '그늘' 또는 **'그늘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에 풍뎅이 같기도 하고, 투구같기도 한 건물이 재밌습니다. 이 건물은 레이나 소피아 예술궁전(Palau de les Arts Reina Sofía)입니다. 바쁜 여행객이니 눈으로만 인사하기로. 엘리베이터가 무슨 로켓 같습니다. 산책로 하단부로 내려가 봅니다. 나뭇가지처럼 사단을 받치고 있습니다. 쉬운 방법도 있을텐데 미학적 요소를 포기하지 않은 고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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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트 사플라야 바르셀로나 가는길에 만난 힐링 스팟

우리 가족의 여행 업무분장이 있는데, 숙소는 내가 정하지만, 핸들은 짝꿍이 잡는 다는 것. 그래서 들린 곳이 포르트 사플라야. 발렌시아의 베네치아라고 해야 할까? 스페인의 베네치아라고 해야 할까? 포르트 사플라야 발렌시아에서 바르셀로나 가는길에 만난 힐링 스팟 마을에 들어서니, 요트가 빽빽하다. 수로를 따라, 마을길에 위치한 집들은 색색이 아름답고 유럽스럽다. 가로등 하나까지 말이다. 요런 느낌 ️ 롯데월드 광장에 서있는 느낌이 든다. 집들이 너무 이뻐서 자꾸만 러브에게 거기서 거기서 풍경속에 들어가 앉는 기분이 ~~~ 우후후 정말 들리길 잘했다. 흑색의 벽도 아름답다. 수로에서, 해변쪽으로 옮겨 본다. 건축물들이 하늘과 햇살과 바다와 잘어울린다. 해변에 사람들이 참 없다. 부산앞바다와 다르게 ^^ 러브는 모래를 만지작 만지작 쓰러져가던 동심 부활중. 발렌시아에서 바르셀로나 가는길 아기자기 이쁜 집들과 시원한 바다바람 포르트 사플라야 해변에서 m.blog.naver.com 샌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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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미리봄 페스티벌 ~내년에도 할까?

금요일 저녁 노들섬에 들렸다.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 구글폼으로 신청하고, 사부작 사부작 걸어간다. 나름 러브네는 노들섬이 어떻게 변할지 거는 기대가 많다. 어떻게 아름답게 변해 갈까. 해가 질무렵, 연사들이 노들섬이 어떤 방향으로 변해갈지 이야기 한다. 마초의 사춘기 김광수 대표님과, 남이섬 개발 총감독인 유용범님. 그리고, 노들섬 개발을 맞은 토마스 헤더윅 과 오세훈 시장의 영상인사까지 특히 김광수 대표가 설명해 주는 노들섬은 자꾸만 기대를 하게 한다. 섬안에서 사계절을 느끼고, 스치고 지나가는 한강변이 아닌 공간에 머물고 즐기는 선이 아니 면의 공간이 될것이다. 한강대교가 가로지르는 노들섬은 한쪽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지만, 동쪽은 맹꽁이 서식지로 개방되지 않은 미지의 공간처럼 남겨져 있다. 섬위에 인강의 공간을 만들고, 이를 뫼비우스처럼 연결하여, 여전히 자연과 함께 하는 공간이 될것이다. 노들섬은 현재 ing로 수변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유관상 달라지는 느낌은 28년이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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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산미겔알토 성당 & 사크로몬테(Sacromonte) 언덕의 추억

이젠 정말 희미해져가는데 다시한번 그라나다의 추억 곱씹기 그라나다 산미겔알토 성당 & 사크로몬테(Sacromonte) 언덕의 추억 차를 렌트해서 가니, 좋은 점은 어디든 일단 가보는거. 그래서 간곳이 전망대 중에 한곳인 산미겔알토 성당 성당앞에 펼쳐진 뷰~ 그냥 풍경속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그림이 된다. 땅굴을 파고 사는 사람들 신기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성당앞에서 쭈삣쭈삣 2월의 어느날. 여긴 서울보다 봄이 빨리왔다 아직은 꼬맹이 같은데 요즘 사진을 보면 천상 중학생언니 느낌이 난다. 밤은 밤대로, 낮은 낮대로 다른 뷰 뒤편에 알함브라 궁전은 거들뿐~ 초상권 보호 요청으로~ 여튼 흔하지 않은 가족사진 이런 느낌. 이것이 유럽인가 러브랑 인갬 감성 사진 유도~ 딸이랑 사진 찍기 점점 힘들어진다. 아버님은 이러고 계심 ️ 우리는 이러구 계심 그러다 언덕으로 들판으로 내려가 보기로 함. 난 그냥 스페인을 생각하면 여기서가 제일 즐거웠던거 같다 앞뒤스케줄 없고 하늘 맑고 아이는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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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 동태나라 마천역 맛집~

동생과 엄마 산소에 다녀와, 아빠를 내려드리고, 점심겸 저녁을 해결한다 멀리가지 말자 하고 들린 곳이다. 도촌동태나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성내천로 23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엄마와 함께가던 국수집은 사라졌다. 온통 재개발로 뭔가 새로운 게 시작할 느낌이 느껴진다. 가난하던 동네는 이젠 진짜 송파구가 되어가는 느낌 양은냄비에 동태탕이 나온다. 2인분인데 정말 큰냄비 하나다. 오랜만이라 그런가 동네라 그런가 맛있네 가격도 착하다 1인부네 1.2만원 덜어먹을 그릇을 주는데 이것도 레트로 느낌. 그릇 크기도 제법 크다. 냉면그릇 소자 느낌이랄까 반찬은 깔끔하다 탕종류는 사실 반찬이 필요없지. 생각보다 얼큰하고 맛나다 무엇보다 푸짐함이 압권. 우리는 각자 살길이 바쁘고, 동생네는 주말부부라 금욜밤에 올라와 일욜밤에 내려간단다. 그래서 더 평탄한거 같다고. 그러고 보면. 딱붙보다, 살짝 거리를 두는 관계가 더 오래가는거 같다. 기러기 말고. 한참을 먹고, 오랜만에 동생과 긴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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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 & 온더보더 ifc몰에서 타코 점심~

넘들 다 간다는 여의도 벚꽃축제 주말 아침 일찍 다녀왔습니다. 12시가 지나서야 준비된 행사들이 시작되어. 우리는 휘리릭 걷기만 했어요. 온더보더 여의도IFC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L3층 강변서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 사랑재 옆 건물 2층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서로 60-2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입구 쪽 말고, 끝자락 쪽은 오히려 외국인 관광객드리 많았어요. 꽃좋아하는 건 어디나 비슷한가 봅니다. 어제 비도 오고, 오늘은 날이 또 꾸리하고, 이날 안갔음. 제대로 못즐길 뻔했습니다. 짝꿍 사진 쌍꺼풀 수술 고민 중입니다. 사진 찍을때 한쪽눈이 작아져요. 뭐 가끔 같이 찍어요. 정말 벚꽃만 피면 왜 그 노래 생각나잖아요~ 그때쯤 정말 앤딩이고. 봄은 짧고 여름은 길고 가을은 짧고 겨울은 길고. 쫌 억울하죠 참고로, 국회의사당에 북카페 강변서재 추천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나왔는데, 내려다보는 벚꽃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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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땐 열두냉면 그리고 사리원 만두국~ 그리운 맛이지

짝꿍과 숙소청소를 하고, 집으로 가는길. 점심생각에 사리원으로 갑니다 사리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50길 2-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뭐 이집어때요 저때요 할것 없이 여긴 제겐 소울푸드 맛집이죠. 청소후 더울때 시원한 냉면이 당길떄는 열두냉면 (1.3만원) 뜨끈한 화끈한 든든한게 먹고 싶다면 만두국이죠 터트려 드세요 큼직한 손만둥 김치와 두부속이 들어간 만두.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속이 뜨듯해지죠. 열두냉면은 견과류를 듬뿍 넣었고, 면은 약간 녹색입니다. 물김치가 진짜 매일 매일 생각나는 살얼음 동동인데요. 도대체 이런 얼음은 어떻게 만들죠. 시원함과 시원함의 만남. 무쇠냄비 같은 곳에 만두국이 나오는데 집에 갈때 까지 뜨끈 뜨끈 더디게 식어요 짝꿍과 조금씩 나눠서 두개다 포기 못하고 먹었습니다. 만두국은 만두국대로 냉면은 냉면대로 꼭 둘이와서 나눠 먹든지 해야 해요. 진짜 별미입니다. 배가 산만해서 구지 버스에서 내려 한그릇 혼자 먹던 그 추억에 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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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들어갔다, 알함브라 궁전 티켓팅… 기다림 끝에 만난 나스리 궁전

한국에서 출발전, 티켓팅에 실패해서 애만 태우다, 어디나 존재하는 어둠인지 밝음인지 모를 경로를 통해, 대행으로 티켓을 구했어요. 셋이서 나스리 궁전 가보겠다고, 정가 보다 2배인듯한 느낌의 가격으로 입장당일 티켓을 전날밤에 받았어요. (급할때 이용하세요 ️) 오피셜사이트를 매일 들락 날락 하다가 결국은 여기서 샀어요. 내돈내산 인증 쇼핑 (2월5일 ~ 28일 예약가능) 그라나다 알함브라궁전 나스리궁전 바로입장티켓 입장권예약 나스리 궁전 입장 시간대를 선택하세요. : 시간 상관없음 (08:30 - 19:00) / 연령대를 선택하세요. : 성인 ( 만 16세 이상 ) 더보기 2026.02.구매확정 다행히, 그라나다에 와서 알함브라 궁전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라나다에 왜왔누 싶을 뻔했는데, 다행히. 다행히 말입니다. 결국 들어갔다, 알함브라 궁전 티켓팅… 기다림 끝에 만난 나스리 궁전 호텔에서 아침먹고, 체크아웃 하고, 차 나중에 빼겠다 말하고, 알함브라 궁전으로 갑니다. 발렌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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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일단 팔고싶을때 나를 붙잡네..

금사빠라, 난 금방이라도 룸스프레이를 런칭할 계획이었다. 전략 같은건 희미했고, 배웠으니까 빨리 팔고 싶었다. 하지만 계속 찝찝한 마음에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결국 오래 사랑받는건 개성을 전략으로 만드는 브랜드다. 채주석 (그로스 존 ) 지음 확신이 없기 때문이었다. 넘들과 다른게 없었다. 그냥 그 채널을 배우기 위해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만이 답은 아닐거 같았다. 모든지 돈만 있으면 제품을 만들수 있다. 하지만 브랜드의 지속성은 그것과 다르다. 왜 그 브랜드를 만들었는지가. 그냥 팔아보고 싶어서는 아닌거 같다.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채주석(그로스존)2026유엑스리뷰(UX REVIEW) 블로그 글 더보기 설득력이 없다면 팬이 없다면 지속되지 않는다. 그런의미에서 스스로에게 빅팬이 되지 않는 브랜드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난관에 봉착한다. 책에서 답을 찾는 버릇에 책을 편다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주로 외국 브랜드 위주로 어떻게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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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PING) AS 센터 방문기: 퍼터 그립/핸들 수리

짝궁과, PING AS 센터에 다녀왔어요. 퍼터 그립이 상태가 멜롱 했는데, 가능하면 정품으로 수리해야지 해서요. 핑(PING) AS 센터 방문기: 퍼터 그립/핸들 수리 위치는️️ A/S센터 주소: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795번길 141 (장기동), 6층 고객센터 전화번호: 1544-5520 영업시간 : 9am - 6pm (점심시간 :12시~13시) 토요일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삼양인터내셔날핑골프AS센터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795번길 1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시쯤 도착했는데 대기 없었고요. 이어서 두분정도 입장하셨으니, 방문손님도 꽤 있는 듯 합니다. 실내는 그립, 팜플렛 커피, 티 등을 마실수 있어요. 벨을 누르면, 직원분이 나오셔서 접수를 해주십니다. 짝꿍은 퍼터의 그립을 교체 요청했는데 워낙 오래된거라 유료 였고 3.5만원이었습니다. 간단한 드라이브 종류들은 1.8만원 정도입니다. 여쭤 보니, 택배 접수 가능하고요. 이렇게 현장 접수시, 수리후 택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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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밀밭칼국수, 밀밭명가 비빔밥은 필수 별미

수락산 등산후 향한 곳은 밀밥명가입니다. 보통 밀밭 칼국수 집으로 불립니다. 몇개의 체인이 있지만 여기가 본점이죠. 양주 밀밭칼국수, 밀밭명가 비빔밥은 필수 별미 평일이나 주말이나 할것없이 항상 웨이팅이 있는 집입니다. 지인분이 여기 무조건 이라 해서 구지 구지 드라이브해서 요기까지 왔씁니다. 4명이 와서, 칼국수 3인 시키고, 비빔밥 4인 시켰습니다. 비빔밥이라고 해서 뭐 대단한 것은 아니고요. 미친듯이 고소한 참기름이 이 비빔밥의 절정 포인트였습니다. 코를 찌르는 참기름 냄새 그리고 김가루, 거기에 화룡정점인 무생채를 올립니다. 무생채가 맵기로 따지면, 별다섯개중 3.5개 수준의 맵기인데요. 그것이 모이면 폭발합니다. 그러니 꼭 적당량 넣으세요. 화장실 자주 가실수 있습니다. 먹다 보니 아차차️ 칼국수가 맛있게 익어갑니다. ps : 꼭 비빔밥 시키세요. 공기밥 말고, 이 참기름은 꼭 느껴 보셔야 합니다. 국수는 유난히 시원하게 보니, 충분한 미더덕 덕분에 시원한 맛을 냅니다.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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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엔 일죽 맛집 정가네 매운탕 그리고 더 인사동의 쌍화차

앞전에 쓴줄 알았는데 여기 놓치고 있었네요 가끔 민물 매운탕이 생각납니다. 지나치듯 매운탕 당기는데.. 하고 꿍시렁 모드였더니. 이곳을 데려가 줍니다. 여기가 어디 "정가네 매운탕 " 짝꿍 감사합니다. 봄날엔 일죽 맛집 정가네 매운탕 그리고 더 인사동의 쌍화차 이거 산수유 인가️요? 정가네에도 봄이 왔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천원짜리가 액자 가득입니다. 벽면에는 맛있음을 표현하는 여러 글들 우리가 거의 첫손님이었습니다. 옆집도 매운탕, 생선국수를 파는데, 일죽 분들도 여기가 더 맛집이라고 하니 이리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반찬은 조출합니다. 워낙 탕이 나오다보니, 반찬은 안먹게 됩니다. 메기 매운탕 소자를 주문했어요. 미나리가 가득! 요렇게 국수를 넣어서 또 먹습니다. 워낙 생선 국수 유명한 집이라서. 그리고 누릉지도 같이 넣고 끟여요. 감기 때문에 몸이 찌뿌둥한데 정말 꽉채우고 뜨끈한 기운을 불어 넣었습니다. 마지막 입가심은 코너 돌면 있는 찻집으로 갑니다. 매장이름은 더 인사동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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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 미성년(미성숙한 인간) 의 순수한 방황

짧게 읽을 책을 길게 읽은 느낌이다. 제목만 보고는 첫장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다. 제목과 내용의 연계성을 찾기 힘들 정도로 할까. 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고개를 끄덕인다. 사람들 인생이란 것이 특히 미성년의 인생이란 것은 주어진 틀에서 살도록 강요 되지만 언제나 요동치며 비틀거리지 않는가. 279page로 된 이 소설책은 4번째 퇴학을 당한 홀든이란 남자미성년이, 퇴학후 집으로 돌아가기 2-3일 간에 일어난 일을 독백하듯 회상하듯 이어진다. 그러니 듣다가 귀가 간질 간질 하면, 잠깐 쉬다가 다시 읽어도 된다. 2003년에 이책을 읽을때도, 난 홀든의 제멋대로에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되면서도 묘한 매력을 느꼈던거 같은데.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2023민음사 블로그 글 더보기 2026년 다시 이책을 펼치니 난 홀든 엄마처럼 책을 들이다 보고 있다. 그래 그럴수 있지 어린맘에. 세상을 다 아는 것 같은 맘에 그럴수 있지 그랬다가 제멋대로 홀든을 휘젓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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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올데이 선유도역점 / 주차도 편하고 넓어서 추천! 이거만 알고가자

진심 내돈 내살 포스팅 그러다 보니 사진이 별개 없어요. 하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샤브 올데이 선유도역점 " 샤브올데이 선유도역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5길 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샤브 올데이 서울대점도 가봤는데, 샤브올데이 선유도역점 / 주차도 편하고 넓어서 추천! 이건 알고자자! 웨이팅도 웨이팅이지만, 뭔가 좁은 느낌이 답답했는데, 여기는 넓직 한것이, 음식 가지러 갈때 편안한 느낌이 좋아요.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느낌. (그런데 사진은 없네요.)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요. 우리는 주말 5:40분에 갔고, 웨이팅 없었고, 6:20분 부터 웨이팅이 생겼어요. 그럼 몇가지만 샤브올데이 선유도역점 꼭 알아야 할 꿀팁 공유할께요! 1. 주차 : 지하에 하세요. 넉넉합니다 2. 주말 100분간만 이용 가능하니. 식사시간 안배 잘하세요. (평일 80분) 3. 맥주는 free 운전안하는 성인은 한잔하세요 (꼭 빙수 추가해서 드세요. 싸아~~ 합니다. ) 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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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리고 어반 의왕점 / 김치 고등어조림 강추~

미세먼지만 빼면, 딱 좋은 봄 날씨죠. 어제부터 공식적으로다 서울은 벚꽃이 피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여기저기 볕 좋은 곳은 꽃들이 얼굴을 내미네요. 그런 의미로, 시댁 부모님과 자연 그리고 어반 의왕점에 다녀왔어요. 자연그리고어반 경기도 의왕시 바라산로 83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점이 몇 개 있긴 한데, 우린 의왕점으로 갔고, 생각보다 맛있게 먹어서 추천드려요. 자연 그리고 어반 의왕점 / 김치 고등어조림 강추~ 짝꿍 카드로 먹은 찐 후기입니다. 가격은 위 참고하시고요. 화덕 생선구이로 유명 한 곳이다, 다들 구이 정식을 많이 드세요. 러브네는 임연수, 열기, 갈치구이 정식과, 김치 고등어조림을 시켰어요. 아래처럼 기본 세팅이 나옵니다. 반찬은 별도로 추가로 가져올 수 있고요. 검은색 접시는 잡채용으로, 직접 가서 가져옵니다. 바로 볶은 아이로 내어줍니다. 국은 된장국이고, 이 또한 리필됩니다. 밥, 누룽지도 있으니, 부족하면 더 추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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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불꽃놀이 이거 뭐지

러브랑 짝꿍이랑 한강변을 걷다가 축구 한판~ 주말이라 마음이 가볍다 (사실 게스트 퇴실만 없으면 난 항상 가볍) 펜스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써있고, 예약하라고 써있는데 항상 오픈 마인드로 열려있다. 농구는 늘 사람이 있지만 여긴 늘 없는 편 한게임하고 살포시 산책하는데 이게 뭐지 별 이야기 없었는데 다리너머로 불꼿발사~ 3월 28일 8시 30분경 난데없는 불꽃축제 누구냐 넌 이재용 같은 재벌이 프로포즈하나 뒤져 뒤져 알게된건 bts 앨범 발매 관련 행사. 좋겠다. 나도 그 유람선 위에 있고 싶다. 한참을 뛰어 불꽃을 향해 달리다. 다 끝나버린 불꽃의 끝자락을 보고 다시 집으로. 미세먼지 가득하지만 그래도 밤은 밤으로 가린다. 담에 불꽃놀이는 첨부터 봤으면 좋겠다. 토요일 밤 러브네의 밤산책 이야기 러브랑 한참을 전속력으로 달렸던 기억을 적어 놓는다. 러브야 bts 컴백 기념 불꽃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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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케미컬 4가지 정리 / citral, Limonene, dihydro myrcenol, Methyl Pamplemousse

요즘 조향 공부하면서 시트러스 계열 케미컬을 하나씩 맡아보고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Citral / D-Limonene / Dihydro Myrcenol / Methyl Pamplemousse 이 네 가지를 한 번에 정리해봤다. 비슷한 “상큼함”인데, 결이 전부 다 다르다. 1. Citral (시트랄) 레몬 껍질을 짰을 때 ‘톡’ 터지는 그 순간 타입: Lemon, Citrus 노트: Top note 느낌 날카롭고 쨍한 레몬 껍질 향 살짝 알데하이드 느낌도 있음 (톡 쏘는 느낌) 굉장히 “밝음 (high brightness)” 내가 느낀 포인트 그냥 레몬이 아니라 “껍질을 손으로 비틀었을 때 튀는 오일” 깨끗하다기보다 좀 더 공격적이고 선명한 상큼함 조향에서 역할 시트러스 향의 “핵심 뼈대” 향을 한 번에 밝히는 역할 레몬, 레몬그라스, 베르가못 쪽 연결 2. D-Limonene (디리모넨) 오렌지 껍질 벗길 때 퍼지는 향 타입: Orange citrus 노트: Top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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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니콜라스 전망대 / 그라나다의 첫 노을~ Mirador de San Nicolas

여행지를 가면 꼭 내려다 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 니콜라스 전망대로 갑니다. 차를 렌트했기에 아무시간 아무떄나 갈수있는 장점! 생각보다 주차하기 편한곳입니다. 러브네의 스페인 여행 그라나다에서 맞이한 첫 노을 m.blog.naver.com 이미 노을 맛집으로 유명한 전망대에는 인파로 붐빕니다. 펜스에 간신히 자리를 잡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알함브라 궁전과 끝없이 펼쳐지는 노을은 자연이 보여주는 특히 하늘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파랗고 깊었던 하늘은 색의 얼굴을 조정합니다. 성곽을 따라, 고성을 바라보는 느낌이 이것이 알함브라의 추억인가 싶네요. 노을이 데킬라 선라이즈 색입니다. 휘휘 저으면 오렌지색으로 여행지에선 사람들의 술렁임에 덩달아 신이 납니다. 에너지를 전이 받는 느낌입니다. 오래된 집들과 노을을 내집마당처럼 가져버린 레스토랑을 지나 다시 숙소로 갑니다. 이렇게 이쁜색은 어떻게든 만들수 없겠죠. 가슴이 뻥뻥. 내맘속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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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다 알아보기 ~ 알바이신 지구 산책 기록

특별한 계획없이 온 우리 러브네 가족, 밤늦게 도착하여, 니콜라스 전망대를 찍고, 첫날은 아래 처럼 움직입니다. Centro Centro, Granada, 스페인 Iglesia de San Gil y Santa Ana C. Sta. Ana, 1, Centro, 18009 Granada, 스페인 Plaza Nueva Pl. Nueva, 18010 Granada, 스페인 파세오 데 로스 트리스테스 C. Horno del Oro, 13, Albaicín, 18010 Granada, 스페인 Carrera del Darro Carrera del Darro, Albaicín, 18010 Granada, 스페인 이 블로그의 체크인 불행히도, 다행? 아니 아니 알함브라 티켓팅에 실패한 우리는 표없이 할수있는 소일거리 산책을 합니다. (다행히 마지막날 어둠의 경로? 아니 애탐의 경로로 표를 구했어요) 알바이신 지구 산책기라고 해도 되겠네요. 누에바 광장에 도착해서는 향수가게도 들렸습니다.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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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살구클럽 - 한로로 / 죽고 싶지만 실은 살고 싶은자

손바닥에 딱 잡히는 사이즈의 작은 책 자몽 살구 클럽 재밌는 이름에 덜컹 구입했는데 내용을 보니 여중생 네명이 결성한 자살클럽이야기다. 자살을 독려하는 게 아니고, 살자로 바꿔 볼려는 노력. 저자는 살구를 닮은 이쁜 싱어송 라이터 그녀의 곡들을 같이 들으면 책이 더 실감난다. 목차 ️ 책속 화자는 소화 소화는 중학교에서 동호회 모집 티켓을 하나 얻게 된다. 호기심에 가본 그곳에는 자살을 유예하고 있는 선배들이 있다. 각 챕터는 그들의 스토리다. 그래서 모두 살구 싶다로 끝난다. p 15. "죽고 싶지만 <힝 TT> 실은 살구 <아자~> 싶은 자들의 비밀스러운 모임 - 당신은 무엇 때문에 죽고 싶나요? 그 이유가 명확한 당신! 우리와 함께 합시다.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요? 그 무엇을 모르는 당신! 우리가 필요합니다. - 가입을 원할 시, 뒷면의 "티켓"을 갖고 "내일 오후 5시 음악실"로 오세요. p56 나도 언젠가는 바다같은 어른이 될수 있을까? 보현 언니의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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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국밥 맛집 성미옥 / 깨끗하고 진한 국물 얇은 고기

김포에 일이 있어 갔다가 국밥 맛집을 찾아봅니다. 성미옥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24번길 134-6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은 구글맵으로 주로 찾는데, 뭔가 소량으로 보여줘서 결정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번 픽은 성미옥. 부산식 국밥입니다. 건물두개의 일층을 같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점심시간이 지나 2:30분쯤 가봤습니다. 밥시간이 지난 평일이라 비교적 한가해 보였는데 식당은 정돈된 느낌이고,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돼지국밥 1만원, 미친 가성비 1.5 만원이라도 먹겠습니다. 우리는 국밥만 2개를 주문합니다. 수육도 시킬까 말까 한참 고민을 했는데, 배가 부른 상태라 패스합니다. 많은 테이블이 수육을 같이 먹고 있는걸 보니 (가능한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 찬은 고기를 찍어 먹을 소스와 깍두기 그리고 부추가 전부입니다. 얇게 차돌처럼 저민 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밀면인ㄱ요? 쫄면같은 면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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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순대국 본점 / 수요 미식회 그집 여전히 변함없는 맛!

주말에 짝꿍과 시아버지와 함께 간곳입니다. 서일 순대국. 서일순대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2길 20 서일순대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4길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보라매 공원 인근인데, 시댁식구들이 이 근처에 살았던지라, 익숙한 곳입니다 서일순대국 본점 / 수요 미식회 그집 여전히 변함없는 맛! 이번에 간걸 치면 4번정도 간거 같아요. 본점 바로 옆에 전문점이 있어요 같은 곳이니 편한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넘들이 맛집이라 말하는데 늘 맛집으로 남아있는 꽤 오래된 곳이고, (남편이 고등학교때도 있었다고 하니, 연식으로 30년은 넘었네요) 매장도 계속 확장중인 곳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여전히 착한. 고마운 곳이죠. 국물은 크리미한데 누릿하지 않고, 순대와 이름 모를 부위의 고기들이 잔득 들었습니다. 일단 들깨 한수저는 필수. 순대국에서 이거 빼면 서운하죠. 깍두기가 정말 시원한 맛입니다. 그 맛 알죠 아삭 아삭하면서 시원한거. 국물에 밥말고 싶은 맛이죠. 해장하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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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환대 / 지금 내가 적용할 수 있는 환대는? - 윌 구이다라

작든 크든 우리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산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사고팔고 비즈니스를 한다. 회사에서의 일일 수도 있고, 진짜 개인 사업일 수도 있고, 우리는 물건을 판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만족을 파는지도 모른다. 놀라운 환대 / 지금 내가 적용할 수 있는 환대는? - 윌 구이다라 책은, 저자가 레스토랑 업계에 종사하면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세계 1위 레스토랑으로 레벨 업 하는 과정을 다룬다. 놀라운 환대 윌 구이다라2024더토브 블로그 글 더보기 그 과정에서 "환대"라는 요소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이야기한다. HOSPITALITY. 환대. 이 요소는 현재 내가 운영하는 숙소 BNB에도 적용할 요소가 많다. 또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 중요성을 내가 몸서 느껴야 한다. 단순히 레스토랑에서의 경험담이라 하기엔 현재의 나의 비즈니스와 연관성이 크다. 그럼 책을 보자 p29 마법 같은 기적이 필요한 세상 : 의도란 중요한 것부터 보편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모든 결정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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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산책 & 마요르 광장맛집 feat 솔광장, 알무데나 대성당

흔적은 남기자. 마드리드 2틀째. 솔광장으로. 어떻게든 발을 만진 우리딸 러브 엄마가 힘좀 보탠다. 발을 만지면 마드리드에 다시온데. 다시 오고 싶은거니? 이런건 아빠도 해야지 행도 함께 ~ 이번엔 엉덩이 톡톡 참 이 곰돌이 서있기 힘들다. 아직은 체력이란 것이 있다. 알무데나 성당근처. 들어가진 않고, 바깥해서 휙 보고온 마드리드 궁전 뾰쪽 반듯 반듯 뭔가 고딕스럽네 일단 알무데나 대성당(Catedral de la Almudena) 성당으로 입장~ 와.. 이스케일 뭐임. 갑자기 압도당함. 종교의 힘이 아니면 이렇게 완성하지 못할거 같음. (아직 사그리다 파밀리아 영접전) 어딜가나 스테인레스를 통해 이쁘게 들어하는 빛들 어딜 봐도, 이야기를 하는 벽들과 그림 조형물 어쩌면 글을 모르는 이들을 위한 성경 같은 느낌이랄까. 오르간이 한쪽벽에 있고, 천장이 조각보를 이은듯 색색모양이 다양한데 묘하게 차분하다. 사실 신도들을 위한 장소이기도 한데 매번 관광객들이 자리를 차지하니 미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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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하루가 부족했던 명작들

정리해야지 하면서 미룬 일상들. 여행의 기록이다. 마드리드의 둘째날 우리는 미리 티켓팅을 한 프라도 미술관으로 간다.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 28014 마드리드 레티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술관 앞에 잔디에는 유럽스런 여유가 느껴진다. 뒤편에는 이쁜 성당이 하나 있는데 갬성 샷으로 한장~ 산 헤로니모 엘 레알 성당(Iglesia de San Jerónimo el Rea 미술관에 들어갈려면, 예약한 티켓을 바꾸기 위한 줄을 한번 서야하고, 이때, 아이건 여권 준비해서 티켓팅을 함께해야 한다. 또 입장해선 물품검사후 입장하는 줄을 서게된다. 여튼, 미리 표를 사면 줄이 꽤 짧아지니 미리 티켓팅하는 걸 추천한다. (아래 포스팅에서 티켓사는 곳 정리함)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맘껏 즐기기 시간이 부족해 마드리드를 간다는 건 미술관을 가기 위해서 아닐까요? 이번 포스팅은 나를 위한 기록. 티센 보르네미사 미... m.blog.naver.com 자 그럼 프라도에서의 그림들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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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슈라 프렌치카페 공릉저수지 뷰 그리고 시원한 봄바람

점점 딸아이가 개인 약속이 많아집니다. 짝꿍과 둘이서 드라이브겸 파주로 향합니다. 꽤 근사한 카페가 공릉 저수지 앞에 있습니다.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Mochuisle 모츄이즐? 고민하다 보니 모쿠슈라 라고 하네요. 나의 사랑 그리고 나의 가족 모쿠슈라 프렌치카페 공릉저수지 뷰 그리고 시원한 봄바람 카페는 근사한 아치형 입구를 가지고 있고 공릉 저수지 뷰를 온전히 품기 위해 큰 창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쿠슈라 프렌치카페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기곡길 13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벽들과ㅏ 대부분의 구조물은 가라앉은 차분한 베이지 톤입니다. 중간 중간 배치된 그림들은 행복 , 함께, 사랑을 떠올릴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의자가 꽤 많고, 테라스도 있어서, 짝꿍과 테라스로 향했습니다. 베이커리 류들도 다양하고, 트랜드를 반영한듯한 느낌입니다. 가격은 제법 합니다. 뭐 요즘 물가가 워낙 그러하니 그러하다 할수도 있겠습니다. 이쁜 아이들 눈으로 보고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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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서 톨레도, 그리고 그라나다로 – 중세를 스쳐간 하루

마드리드에서 2박후 톨레도로 갑니다. 여행은 계획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항상 렌트카를 빌릴때는 설렙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디 하고, 필수품 ( 여권, 예약서류, 한국운전면허증, 국제면허증) 챙기고, 품속에 바리 바리 꼭꼭 숨깁니다 출발전 여행 카페에서, 마드리드 허츠에서 도난사건이 있었다는 글에, 뭔가 긴장하게 됩니다. 러브네는 렌트카는 허츠 공홈예약 vs 여행과사람을 비교하다, 결국 여행과 사람을 통해 허츠를 예약했습니다. 카페에서 링크 타고 가면 약간의 할인이 있습니다. 여행과 지도 - 해외렌터카예약 전문 하와이, LA 등 미국렌터카, 독일,이탈리아 등 유럽렌터카예약사이트로 허츠(Hertz)렌터카 요금조회 및 예약이 가능. 내비게이션 대여. leeha.net 앞전에 미국여행시에도 해당사이트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우리차는 ford puma 였는데, 셋이 다니기 딱 좋았습니다. 짐도 노란색 캐리어 한개가 다인지라. 구지 큰차가 필요하지 않았죠. 마드리드에서 1.5시간 정도 이동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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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el Alixares 그라나다 가성비 호텔 추천

워낙 마드리드에서 허술한 호스텔에서 숙박후, ️ Hostal Retiro 마드리드 가성비 숙소 9박 10일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큰 걱정이 숙박이었어요. 25만원/1박을 준수하면서 일정을 짜보자! 가... m.blog.naver.com 그라나다에서는 호텔에서 아이를 재우기로 합니다. 빠듯한 예산에 I'm sorry. 이번에 고른 곳은 Porcel Alixares 호텔 알리사레스 P.º de la Sabica, 40, Centro, 18009 Granada, 스페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박에 84.55유로, 주차비는 19.5유로/박, 글고, 식사는 9.09유로 자세한건 ️ 일단 창이 있고, 창너머에는 수영장입니다. 날이 추워 수영은 못하겠지요. 침대는 나란히 3개 간단하게, 작은 냉장고, 전기주전자 탕도있는 욕실 좁고 긴방 하지만 마드리드를 돌이켜 보면. 여기 참 좋네요~ 체크인 할때, 지도를 주면서, 몇군데 갈곳을 설명해 줍니다. 아래는 숙소 창을 열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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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회식 코스 농부와 닭동네 그리고 마꽁이네 와인샵

오랜만에 클레어와 올리비아를 만난다. 월급쟁이를 그만둔지라, 사회생활이 뜸하다 가끔 이렇게 불러주면 무조건 간다. 여의도 회식 코스 농부와 닭동네 그리고 마꽁이네 와인샵 클레어의 주무대인 여의도로 간다. 칼퇴를 해도 늦은시간인지라. 올리비아는 외근을 일찍이 마치고 여의도로 마꽁이네와인샵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롯데캐슬아이비 지하1층 농부와닭동네 여의도MBC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아들이 대학에 떡하니 붙은 올리비아는 2차 와인을 주식이 팍팍 오른 클레어는 1차를 계산해 주심. 땡큐 소우 마치~~~ 나는 선물로 향수와 룸스프레이를~ 두손은 늘 들고가길. 제일 먼저 농부와 닭동네 회사 맛집이란 이곳은 시경C가 먹방을 찍은 곳인가보다. 너무 유명해져서 웨이팅이 필수고, 만석이 되면 두시간만 있다가 일어나야 한다. 나는 5시가 넘어 자리를 잡고, 생맥을 시키고 그녀들을 기다리다. 시그니처인 떡볶이를 하나시키고, (사리 없이) 생맥을 한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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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맘껏 즐기기 시간이 부족해

마드리드를 간다는 건 미술관을 가기 위해서 아닐까요? 이번 포스팅은 나를 위한 기록.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에서 본 그림들과, 티켓 구매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우리딸 러브보다는 나를 위해 이번여행에서는 무조건 마드리드서 3군데 미술관을 다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Paseo Del Arte Pass 가 필수죠. 이 패스로, 3곳의 미술관을 (프라도, 레이나, 티센 미술관 3대장) 모두 이용할수 있고 (1년이내, 1회씩) 20% 할인된 금액이 적용됩니다.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맘껏 즐기기 시간이 부족해 티켓은 아래 공홈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 클릭시 공홈 이동) 주의할건, 어린이들, 학생들은 무료인지라, 성인용만 구매하고, 아이건 현장에서 여권으로 신분 확인후 티켓을 추가 발권받아야 합니다 (즉 여권 필수) 할인보다 좋은건 비교적 짧은 줄이용입니다. 마드리드엔 같은 목적으로 모인 여행객들이 즐비하니, 웨이팅이 짧은 건 축복이죠. 티센은 매주 월요일 오후 마스터카드 후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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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의 첫날 / 카날레하스 광장, 푸에르타 델 솔 광장/ 초콜라테리아 산 히네스(Chocolatería San Ginés)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에 들렸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카넬레하스 광장, 솔광장, 그리고 츄러스 샵 산히네스를 들려봅니다. 카날레하스 광장(Plaza de Canalejas 첫날이라 뾰족 뾰족 고딕양식들의 오래된 건물들이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아직은 에너지 뿜뿜이라 신이나 있는 모녀~ Pl. de Canalejas Pl. de Canalejas, Centro, Madrid, 스페인 Puerta del Sol Puerta del Sol, Centro, Madrid, 스페인 산 히네스 Pasadizo de San Ginés, 5, Centro, 28013 Madrid, 스페인 이 블로그의 체크인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관광지 답게 사람들이 붐비는데 마드리드의 첫날 카날레하스 광장, 푸에르타 델 솔 광장 초콜라테리아 산 히네스(Chocolatería San Ginés)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특히 솔광장에는 곰의 엉덩이, 꼬리, 뒷발을 만질려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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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al Retiro 마드리드 가성비 숙소

9박 10일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큰 걱정이 숙박이었어요. 25만원/1박을 준수하면서 일정을 짜보자! 가 목표였죠. 첫 숙박장소는 마드리드였는데 하필 주말! 이날은 정말 형편없는 숙소도 만실이고, 비수기에도 꽤 금액이 비싼 편이죠. (아래는 위치 참조 / 날개 있는곳) 그래서 투트랙 절약으로 일단 3인 숙박 가능(욕실포함) 호스텔을 무료취소 가능한걸 예약하고, 날이 다가올수록 좋은곳이 나올것이다... 기대했으나, Hostal Retiro, 마드리드, 스페인 RECEPTION FROM 9 AM TO 10 PM Hostal Retiro is located just 350 meters from Madrid's well-known Buen Retiro Park. www.booking.com 가격의 변동이 크게 생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모르겠다. 첫 예약한 이곳 Hostal Retiro에서 숙박하기로 합니다. 트리플룸으로 퀸침대 1 + 싱글침대 1 인 구조로, 전형적인 오래된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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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gloria 마드리드 카페 물가 /여행의 시작은 카페솔로

26년 2월 13일 숙소에서 나와 처음 간 카페 Santa gloria. 일일 2커피 해야지 다들 카페솔로 카페 솔로 하길래 우리도 카페 솔로 (에스프레소)를 주문한다. 나중엔 아메리카노는 보리차 느낌이 든다. 카페솔로 란? 카페 솔로 (Café solo) 는 스페인어로이라는 뜻이야. 단어 그대로 보면 café = 커피 solo = 혼자 / 단독의 즉, 아무것도 섞지 않은 순수한 커피 우유 없이, 설탕 없이 기본 에스프레소 그럼 마드리드 카페물가는? 오렌지 쥬스는 3.9-4.5 유로 커피는 1.8~ 2.5유료 정도. 여기에 베이커리는 천차 만별 우리가 시킨 아래 트레이 기준 15.15 유로 1700원 환율 기준 25.755원 그러고 보면 카페 물가는 서울이랑 비슷한거 같다. 그나마 다행 오렌지 쥬스는 직접 갈아주는 곳도 있고, 그냥 있는거 따라 주는 곳도 있다. 첨엔 매번 이렇게 열심히 찍었는데. 나중엔 나만 찍는다. (안열심히) 빵맛은 기냐 기냥 저 만두처럼 생긴건 진짜 만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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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 / 나는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

스페인에 다녀와 후기 숙제가 있는 달과 6펜스를 읽는다. 맨 뒷장을 보니 2025년 12월 16일 100쇄 본이다. 1919년에 나온 책이 내 앞에 놓인 것도. 100쇄 본인 점도 흥미진진. 서머싯 몸은 고갱과 유사성이 꽤 많은 스트릭랜드를 주인공으로 책을 썼는데, 소설을 위해 과장하고, 생략하고 창조한 부분이 많지만, 중간중간 그림의 묘사와 인간의 디테일을 표현할 때마다 고갱과 지속적으로 오버랩하게 되며, 고갱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트릭랜드는 고갱처럼 주식 중개인이었고, 갑자기 행복한 가정을 버리고, 파리로 간다. 그리고 그림에 몰입한다. 그의 천재성을 알아주는 친구의 부인과 불륜을 하고, 그녀는 자살하고, 그는 타히티로 떠난다. (여기에 연계성은 없다. 아니 연민은 없다 ) 타히티에서는 현지 소녀와 결혼을 하고, 자기만의 그림 세계를 완성하고 나병으로 사망한다. 달과 6펜스 서머싯 몸2000민음사 블로그 글 더보기 책은 오래되었으나, 인물들은 과거나 지금이나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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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으로 스페인 여행 예약 / 마드리드 in 바르셀로나 out

오늘 아침 서울에 도착했어요. 우리가족은 이른 봄바람에 러브가 중학생이 되기전, 스페인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사전지식 이랄 것도 없고, 사그리다 파밀리아. 가우디를 보자 요거는 목표였습니다. 급하게 잡힌 여행으로. 티켓팅이 급했는데. 결국은 싼거 찾다가 이스탄불 스탑오버를 하는 계획으로 turkish airline (터키항공) 공홈을 통해 티켓을 예약했어요. www.turkishairlines.com www.turkishairlines.com 러브를 학생할인 (25% ) 받아보려 했으나, 인증받는데 1주일 이상 소요되고, 마음은 급하여 일반 가격으로 예약했어요. (미리 미리 계획하시는 분은 학생할인 받길 권해드립니다. ) 우리 3인 가족의 2/13 out - 2/23 in 비행기 티켓가격은 3.6백만만원입니다. 인당 1.2백 이니. 선방한걸로 봐야 할까요? 항공 스케줄은 스탑오버 기준이라 터프합니다. 마드리드 갈때는 이스탄불에서 2시간 stopover라 18시간 15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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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eixico 마드리드 첫저녁 살짝 아쉽

오징어 튀김 올리브는 단무지인가🏻 스페인은 무조건 오렌지 환타인데 파인도 9시넘어 입장 그레도 17시간 비행후 제대로 식사 한잔씩 오튀는 사랑 미니 오징어 간장 밥 느낌 진미채 스멜 이건 뭐니 크리미한 리조또를 기대했는데 이렇게 저녁끝 환율은 1700 비싸당 숙소로 이동 담엔 좋은데서 재워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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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 맥주를 참았으나..

하하 이렇게 맛없게 찍기 쉽지 않은데요. 맛은 있습니다. 우리딸 러브와 파이브 가이즈에 들렀습니다. 아이파크몰 가면 어쩌수 없이 참새 방앗간처럼 여길 지나가야 한단 말이죠. 파이브가이즈 용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용산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쿡여행시 파이브 가이즈의 즐거운 기억이 있습니다 파이브가이즈 캘리포니아 와우 포인트~ 스탠포드대학을 들렸다 애플비지터스 센터로 가는 길에 파이브가이즈에 들렸어요. 미국 서부에는 왠만한 곳... m.blog.naver.com 그때 버거에 모든 토핑을 넣은후 이걸 어찌 다먹누 하며 맛있지만 남겼었지요. 그래서 이번엔 하나로 반띵하기로 합니다. 음료도 하나 버거도 하나 그리고 감자칩은 LITTLE로 항상 양이 많아요. (감자칩 6900원 실화냐.) 케찹이랑, 나이프, 포크는 셀프 셀프 포장을 해가던 말던 이렇게 종이보투에 감자칩과. 쿠키호일로 감싼 버거를 줍니다. 버거는 컷팅 안해줍니다.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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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떡볶이 vs 현선이네 용산 기준 노엔젤의 선택은?

떡볶이 싫어하시는 분 ? 없죠. 빨강떡볶이 원효점은 조향 수업 같이 든는 언니와 두번 가봤고요. 현선이네 본점은 짝꿍과 한 번 가봤습니다. 빨강떡볶이 vs 현선이네 빨강떡볶이 원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새창로 156 1층 현선이네 용산본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39길 2-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사실 현선이네는 꽤 유명세가 있는 곳이라 살짝 웨이팅 까지 하면서 다녀왔는데.. 즉석을 시켜야 했을까요? 러브네는 오리지널로 시켰어요. 즉석은 웨이팅이 더 길더라구요. 이렇게 순대. 꼬마김밥, 튀김. 떡볶이 기본셋트 (2.1만원) 으로 시켜 봤어요. 다들 오뎅도 먹는거 같던데 남길것 같아서. ㅎㅎ 조촐하죠. 둘이먹기엔 충분한 양입니다. 국물떡볶이 오랜만이죠. 구성이 좋아서. 여러가지 맛볼때 고민 고민 하지 않고 시킬수 있어서 좋아요. 맥주랑 함께인 셋트도 있고 떡볶이는 맵기도 조절 가능합니다. 재밌는건 튀김가루를 가져올수 있는데 이걸 찍어 먹는게 별미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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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sychology of Money : Thinking About Money More Clearly, Investing More Calmly

Reading The Psychology of Money again, this time in English, made one thing very clear to me: we think about money in many wrong ways. We often believe that if we understand the economy well, we can predict what will happen. And if we can predict correctly, we can make money. But real life does not work like that. Events that seem predictable do not happen at the exact time we expect. Once we make one decision, many other factors begin to affect the result. People, emotions, timing, and chanc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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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요즘 어떻게 살고 있니?

너는 요즘 어떻게 사니? 아무일 없이 혹은 아무일 하고 살고 있다. 쓸데 없이 바쁜데 쓸데 없이 로스가 많은 이유다. 움직임에 군더더기가 많다고 해야 할까. 그러다 보니 블로그도 잠잠 혹은 몰아친다. 어차피 내 소식을 궁금해 하는 사람은 나몰래 나를 보는 짝꿍과, 몇명의 소수의 이웃과 (5천의 이웃이 있지만. 들리는 이는 ^^ 부끄러운 수준) 그리고, 나를 가끔 궁금해 해주는 친구들. 그러니. 이런 무관심속에 나는 외롭지 않은 바쁨안에 있다. 많은 챌린지들이 시들해 졌다. 독서, 아침 미라클 런닝 운동 부동산공부 그리고 혼자 꾸역 꾸역 지푸라기 잡는 느낌으로 몇가지를 혼자서 한다. 첫번째 / 영어독서 챌린지를 했는데 50일중에 하루가 빠져 실패 했다. 아름다운 실패라 하자 그래도 완독했으니 칭찬해! The Psychology of Money : Thinking About Money More Clearly, Investing More Calmly Reading The Psych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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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브랜드 창업을 고민하며 들은 쇼핑몰 창업 수업 기록

매주 금요일에 듣고 있는 조형 수업 중, 이번 주에는 쇼핑몰 창업을 주제로 한 수업을 들었다. 빌라 에르바티움, 논픽션, 몽실공장처럼 개인 브랜드로 시작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만들고 하나의 쇼핑몰로 정착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쇼핑몰 창업의 A부터 Z까지를 구조적으로 살펴보는 수업이었다. 다만 이 수업은 이미 “무엇을 팔겠다”는 답을 가진 사람에게는 정리의 시간이었고, 나처럼 여전히 고민 중인 사람에게는 오히려 질문이 더 또렷해지는, 그래서 더 어려운 수업이기도 했다. 쇼핑몰 창업은 ‘감각’이 아니라 ‘구조’에서 시작한다 수업의 초반부는 굉장히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홈택스를 통한 사업자 등록 온라인 판매를 위한 통신판매업 신고 스마트스토어, 쿠팡, SNS 등 판매 채널 설정 브랜드 이야기 이전에 판매가 가능해지는 최소한의 시스템을 먼저 갖춰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막연한 창업이 아니라, ‘운영 가능한 구조’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브랜드를 만들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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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권 핵심 정리: 최우선변제 불가, 존속/소멸, 말소기준권리 예외까지

전세권, 정말 임차권보다 안전할까? — 물권이라는 말에 가려진 전세권의 진짜 모습과 말소기준권리의 함정 전세권은 흔히 “등기까지 하는 강한 권리”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전세권이 있으면 임차권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경매와 배당, 권리행사 단계로 들어가 보면 전세권은 항상 임차권보다 유리한 권리는 아니다. 특히 말소기준권리와 결합되는 순간, 전세권은 강한 보호막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낙찰자를 곤란하게 만드는 부담이 되기도 한다. 전세권은 ‘물권’이다 전세권은 물권이다. 등기를 통해 권리가 공시되고, 제3자에게도 효력이 미친다. 이 점만 보면 전세권은 굉장히 강해 보인다. 하지만, 물권이라는 성격 때문에 오히려 생기는 한계도 분명히 존재한다. 전세권은 집주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설정된다 전세권은 임차인이 혼자서 만드는 권리가 아니다. 전세권 설정자의 동의, 즉 집주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점에서 전세권은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기보다는 임대인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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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권 등기명령 핵심 정리: 이사해도 대항력·우선변제 유지하는 방법

임차권 등기명령, 이사하면서도 권리를 지키는 방법 — 점유 없이 대항력을 유지하는 유일한 제도 임차인의 가장 큰 딜레마는 이것이다. “보증금을 못 받은 상태에서 이사를 가야 하면, 내 권리는 어떻게 될까?” 원칙부터 보면 답은 냉정하다. 임차권은 **전입 + 점유(실제 거주)**가 유지되어야만 효력이 계속된다. 집을 비우는 순간, 임차인의 권리는 한 번에 무너진다. 대항력 상실 우선변제권 상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바로 임차권 등기명령이다. 임차권 등기명령의 본질 임차권 등기명령은 복잡해 보이지만, 본질은 한 문장으로 정리된다. 거주하지 않아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유지하게 해주는 제도 권리를 새로 만들어주는 제도가 아니다. 이미 취득한 권리를 잃지 않게 고정해 주는 장치다. 사례로 보면 훨씬 명확해진다 임차인 A가 있다. 전입신고 완료 확정일자 취득 보증금 2억 원 지급 이 시점에서 A는 이미 대항력 우선변제권 을 모두 갖춘 상태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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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서 밀린 관리비, 다 낼 필요 없다

— 판례로 정리하는 현명한 관리비 인수 전략 경매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주 마주치는 문제가 있다. 바로 밀린 관리비다. 막상 낙찰을 받았는데 관리소에서 “연체 관리비가 천만 원입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수익 계산이 한 번에 흔들린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것이다. 관리비는 ‘내라고 하는 만큼’ 다 내야 하는 돈이 아니다. 관리비는 구조를 나눠서 보고, 시효를 따지고, 대응 순서를 지켜야 현명하게 인수할 수 있다. 1. 집합건물·주상복합은 반드시 ‘관리소’부터 확인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처럼 관리소를 통해 관리되는 집합건물이라면 첫 단계는 명확하다. 관리소에 연체 관리비 내역 요청 이때 반드시 요청해야 할 것이 있다. 전유부분 / 공용부분 구분 내역 연체 발생 기간 실무상 대부분의 관리비는 전유 70% / 공용 30% 내외로 나뉜다. 2. 공용부분 관리비, 매수인이 전부 인수할까?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다. 판례의 입장은 명확하다. 공용부분 관리비 전부를 매수인이 당연히 인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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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맛집 능동미나리 기다림의 끝 드디어 입장

지나갈때마다 긴줄에 패스를 외쳤던곳. 능동미나리 신용산점 오늘은 기어코 줄이 짧길래 들어가 본다 능동미나리신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28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뭔 배짱이신지 추운날 캐치테이블도 없이 이름 쓰는 노트도 없이 무조건 줄서기다. 줄서면 또 사람들 다안왔으면 못들어간다. 그리하여 짤퉁하니 짝꿍과 둘이온 우리는 생각보다 빨리 입실!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빽빽하다 다들 전골들을 한테이블에 하나씩 시켜 드시는게 이것이 시그니처인가 하지만 우린 능동미나리 곰탕 (1.5만원) 을 두그릇 주문한다. 얼얼한 추위에 웨이팅의 허한 기분을 어루만지듯. 이렇게 이쁜 초록이 있을까 싶은 곰탕이 한사발 나온다. 워낙 회전율이 좋다보니. 음식이 빠르다. 아래처럼 미나리 무침과, 약간의 젓갈류가 나오는데. 입가심으로 좋다. 오징어 젓갈은 고기와 함께 쌈싸듯 먹으면 엄지척. (종업원이 꽤 많고, 리필 요청하니, 꽤 수북히 다시 담아준다. 첨 준건 정말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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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미술관 체크인 체크아웃 / 마드리드 12:07 2/14/2026

레이나 미술괸 2층 만 들려봄 피카소 달리 호안미로 피곤하지만 프라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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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PERFUME / 오하니 지음

사실 휘리릭 앉은 자리에서 읽을줄 알았는데 한참을 읽었습니다. 저자는 코로나가 있고, 방에 자기를 가두듯 이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방식의 책쓰기는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독하기를 권하는 책입니다. 책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마스터 조향사 2. 향수 브랜드창업가 3. 향수도시 그라스 2부. 내게 맞는 향수 찾기. 조향 수업을 듣게 되면서 느끼는건 난 향을 못맡나 하는생각이 수십번은 드는 듯합니다. 그만큼 후각 훈련이 필요한데. 그럼 후각이 좋으면 향수를 잘 아는 걸까요? 한번 맡아보고. 오 베르가못이 스치고 지나가고, 제라늄과 로즈가 올라오고 엠버가 느껴져요. 이렇게 향수를 세분화 하는게 향수를 잘아는 걸까요? 잘 아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왜냐면 잘알면 더 알고 싶고 더 좋아지니까..) 잘 즐기는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커피를 즐기는 방식이 그러한데. 커피를 그렇게 많이 마시는데. 난 맛있는 커피와 맛없는 커피 정도만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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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장단점 정리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있어요. “경매는 무조건 싸게 살 수 있다던데… 진짜야?” 결론부터 말하면 ‘싸게 살 수도 있지만, 리스크를 모르고 들어가면 더 비싸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경매의 장점과 단점을 최대한 쉽게, 정리해봅니다. 부동산 경매 장단점 정리 (수업내용 기록) 1) 경매의 장점 ① 좋은 물건을 상대적으로 싸게 살 수 있다 경매의 가장 큰 매력은 시세보다 낮게 살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에요. 그럼 여기서 말하는 “좋은 물건”은 뭘까요? 초보자 기준으로는 이렇게 정의하면 깔끔해요. 빨리 팔 수 있는 물건(환금성) → 매도까지 시간이 짧아서 수익 실현이 빠른 물건 임대가 잘 맞는 물건(현금흐름) → 공실이 짧고 전세/월세 수요가 확실한 물건 즉, 좋은 물건 = “입지가 화려한 물건”이 아니라 팔리거나(매도) 임대가 잘 되는 것(전세/월세) 이 핵심이에요. ②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 (대출 활용) 경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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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임의경매 vs 강제경매 / 뭣이 다른가?

경매를 처음 공부하면 제일 먼저 헷갈리는 게 있어요. 바로 임의경매랑 강제경매의 차이! 이름만 보면 “둘 다 경매 아닌가?” 싶은데, 경매가 시작되는 이유(원인)와 절차의 출발점이 달라요. 오늘은 초보자 기준으로 최대한 쉽게, 그리고 실전에서 어디를 봐야 하는지까지 정리해볼게요. 1) 한 줄 요약부터! 임의경매 = 담보(근저당/저당) 잡힌 돈을 못 갚아서 진행되는 경매 강제경매 = 담보와 상관없이 ‘판결/집행권원’을 통해 강제로 진행되는 경매 즉, 임의경매는 “은행 대출 못 갚아서” 느낌 강제경매는 “소송·판결 등으로 돈 받아내려고” 느낌 2) 임의경매란? 임의경매(任意競賣)의 뜻 임의경매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시작돼요. 집(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는데 돈을 갚지 못해서 **담보권자(은행 등)**가 담보권 실행으로 경매를 신청 여기서 핵심은 “담보권”이에요. “담보가 잡혀 있으니, 약속한 대로 돈 못 갚으면 경매로 처분하겠습니다” 이게 계약(근저당 설정 등)으로 이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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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단편

우리딸 러브의 책장에 있던 책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주문한 책이 오질 않자 급하게 읽어봅니다. 무엇이 바쁜지 책읽기에 소홀한 요즘입니다. 책속 이야기는 다들 알만한 이야기 입니다. 구두장이 세묜이 수금도 못하고 투덜되면 술한잔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벌거벗은 한 청년 (미카엘)을 자기 옷을 입혀 집으로 데려와 살게 됩니다. 미카엘은 세묜의 구두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물어본 진실에 대한 답을 찾게 됩니다. 사람안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p87 / 저는 '사람들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리라'하고 말씀하신 하느님의 첫번째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저는 사람들 안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p88 / 사람은 자신을 위해 1년을 준비하고 있지만 자기가 오늘 저녁 안으로 죽으리라는 것을 모른다...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주어지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냈고, 그것을 자기 몸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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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권리분석 초보자용 정리 : 말소기준권리·대항력·우선변제권

요즘 다시 경매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수업을 듣고 있어요. 수업내용을 정리하면서 저또한 다시한번 기록으로 되새겨 봅니다. 권리분석을 주로 해서 간략한 내용을 배웠고, 간단하게 정리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경매를 처음 배우면 “얼마에 낙찰 받느냐”보다 더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권리분석입니다. 권리분석이 틀리면, 싸게 낙찰받아도 임차보증금을 떠안거나 인도(명도)가 꼬이거나 예상 못 한 권리가 남아서 결국 “경매 사고”가 될 수 있어요. 이번 수업에서 배운 핵심은 딱 이 순서였습니다. ① 말소기준권리(기준등기) 찾기 → ② 대항력 판단 → ③ 우선변제/최우선변제 판단 → ④ 인도 전략 1. 권리분석 3대 쟁점: 이 3개만 답하면 됩니다. 권리분석은 결국 아래 질문 3개에 답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등기상 권리는 소멸하는가? 인수되는가? 임차인의 보증금은 누가 부담하는가? 인도(명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걸 풀기 위해 “기준선”을 하나 긋는데, 그 기준선이 바로 말소기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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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의 비밀: 80’s 마스터피스에서 90’s ‘뼈대 향수’로

오늘은 한국조향교육원(KPTC)에서 진행한 1시간 세미나 **〈조말론의 비밀〉**을 듣고 온 기록이에요. 짧은 시간이었는데, 향수를 “노트”로만 보던 시선이 “구조”로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오늘 내용은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80년대 향수는 시간이 갈수록 향이 크게 변하고, 90년대(조말론식)는 처음 뿌린 인상이 비교적 끝까지 이어집니다. 1) 80’s 향수는 ‘변화무쌍한 마스터피스’ 구조예요 80년대 클래식 향수는 조향사가 한 병 안에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두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탑–미들–베이스로 이동할 때 구간마다 역할이 확실하고, 그 안에 들어가는 향료(분자)도 여러 겹으로 촘촘히 구성되어 있어서 향의 중심이 계속 바뀌죠. 처음엔 시트러스나 반짝이는 톤이 치고, 시간이 지나면 플로럴이 올라오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베이스가 남는 식이에요. 그래서 1시간 후, 2시간 후, 5시간 후의 향이 “다른 향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걸 화살표로 그리면 커브가 큰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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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Friends / 화이트플로럴 계열향수 만들기

Hi friends. 오래된 우정의 하루를 닮은 향 친구를 만나는 날은 늘 조금 특별합니다. 십대부터 쌓아온 인연을 오랜만에 다시 확인 하는 날입니다. 친구를 만날 생각에 마음이 먼저 가벼워지고, 무슨 이야기를 할지 정하지 않아도 이미 웃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무엇이든지 만들고 싶은걸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컨셉을 모두가 좋아하는 호불호가 없는 데일리 향수로 가자 하고 마음먹고 조향을 시작합니다. Hi Friends~ 는 이런 마음가짐과 설렘을 담은 하루의 스토리를 담은 화이트 플로랄 계열의 데일리 향수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의 공기 처음 향을 뿌리면, 베르가못과 그레이프프루트가 만들어내는 맑은 시트러스가 먼저 느껴습니다. 강하지 않고, 날카롭지도 않다. 마치 약속 장소로 걸어가는 길에 마주치는 깨끗한 공기처럼. 세이지와 민트는 허브 향을 드러내기보다는 전체 공기를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향의 시작은 “상쾌함”이라기보다 마음이 열리는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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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시장 맛집 이원손칼국수 고기 만두피가 예술~

가끔 방산시장에 갑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 우연히 들른 맛집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이름은 이원 손칼국수 방산시장 맛집 이원손칼국수 고기 만두피가 예술~ 멸치국물 예술 쫄면양념 예술스~ 날씨가 쌀쌀하니 당연히 칼국수 먹어야지 하고 입장했다가 아주 오래전 일이겠지만 생활의 달인 사진을 보게 됩니다. 쫄면 맛집으로 소개된 사진인데 이 경우 쫄면을 패스할 수 없지요. 시장이 워낙 오래되었으니 골목길 풍경은 이렇습니다. 뭔가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딱 오지요. 사실 칼국수, 쫄면, 다 맛있었지만.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만두입니다. 피가 정말 속이 비치도록 얇고, 안에서 고기 육즙이 고입니다. 아무리 배가 빵빵해도 고기만두는 꼭 시켜야 합니다. 먹다 보니 아차차 손칼국수의 멀쩡한 사진이 없는데 멸치육수가 아주 시원한 맛에 진짜 진짜 손칼국수로, 앞에서는 계속 반죽이 되고 있습니다. 쫄면은 양념이 예술입니다. 단잔의 경계의 매콤한 늘 줄타기 하듯 아주 기분 좋은 양념입니다. 생활의 달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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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K & J

어떤이들은 친구가 많고, 어떤이들은 친구가 적고, 그러하겠지 나의 경우는 power I로 친구가 극소수다. 거기에 살뜰하지 못한 캐릭터로 친구와 끈적끈적하지 않다. 이런나도 멜랑 꼴리한 기분이 된날에는 오래된 친구에게 말을 건다. 그렇게 K와 J는 소환 되었다. 이제 내나이 반백년이고 우리가 알고 지낸것은 40년은 되었나보다. 정말 큰일이 아니면 연락치 않고, 가끔 나는 카톡 프로필로 인스타로 그들의 삶을 엿보곤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우리는 만나자 마자 , 초등시절, 고등 시절, 20대의 그순간으로 점프했다. 40년간 만난 순간이 적었어도. 어린 시절 쌓아둔 추억으로 우리는 순식간에 소녀처럼 웃고 있는 것이다. K는 강남에서 회사를 다니고, J는 하남이었던가? 회사를 다니고, K는 늦동이로 힘들지만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고 큰딸은 벌써 연애중인 대학생이 되었고 J의 하나뿐인 아들도 멋진 대학생이 되었다. 나의 딸은 올해 중학생이 되니 그들이 인생의 한참 선배인 셈이다. K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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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 뮤지엄 여의도점 나도한번 가보자

남편은 뛰지않고 걷기로 했는지 주말이면 자꾸 걷는다 토요 요가를 제낀 나는 그를 따라 여의도로 걸어간다. 마포대교를 건너 더현대서울로 간다. 강바람이 어찌나 찬지 뭐하자고 걷는건가 하다가 그래 살자고 걷지. 참아이러니 하게 잘 살려면 칼로리를 태워야 하고 또 살려면 칼로리를 채워야 한다. 집에서 한 40분을 걸었으려냐 더현대 서울 도착. 그래 이쯤되면 목안으로 카페인 수혈을 해야한다. 한줄기 타고 흐르는 검은 액체 진한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노노) 서술이 길지만. 넘을 위한 기록이 아닌 나를 위한 기록이다. 그래 우리는 베이글을 먹기로 한다. 용산엔 없지만 여의도에은 있는 런던베이글 뮤지엄으로 가기로 한다. 다들 알듯 웨이팅 맛집이라던데 12시도 되기전 주말 우리 앞으로 6팀이 있었고, 15분 정도의 웨이팅후 입장했다. 그 이후로는 더 긴 웨이팅이 있었을 것이다. 허기져 베이글 사진들을 / 실내 사진을 못찍었지만. 대대충 이런 강아지와 갈색 말들이 가득한 곳이다. 사실 난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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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퍼퓸 만들기 Snow white -Rose of Winter

드디어 퍼퓨머 수료증을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수업은 북퍼퓸 만들기였다. 내가 뽑은 것은 백설공주였는데, 어떻게 풀까 고민하다 아래의 영화를 봤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판타지, 액션, 모험2012루퍼트 샌더스 블로그 글 더보기 여기서의 백설공주는 내가 아는 그 여리 여리 키스에 깨어나 해피앤딩이 아니라, 나를 따라라 하며 리더를 자처하는 역이었다. 북퍼퓸 만들기 Snow white -Rose of Winter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뮤직비디오 naver.me 백설공주의 엄마인 여왕은 흰 눈꽃밭에 빨갛게 핀 장미의 가시에 손이 찔린다. 그리고 흰 눈밭에 빨강 피가 뚝뚝 떨어진다. 아이를 낳으면 눈처럼 하얗고. 빨간 입술이 잘어울리는 이쁜 딸이었으면. 그런 딸이 snow white 이다. 그러나 여왕은 일찍 죽고, 왕은 전쟁 중에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고 그녀를 새 여왕으로 들인다. 새여왕은 마술의 힘으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아름다움과 젊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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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사님의 영어원서 읽기 챌린지 후기~

영어를 놓은지 한참된거 같아요. 이웃님들을 타고, 빛사님의 챌린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집] 빛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매일 원서 1페이지 읽기 챌린지' 11기 모집합니다! (1/30 까지 모집) 안녕하세요, 현재 호주에 거주하며 매일 영어 원서를 읽고 있는 빛나는사람아 (a.k.a. 빛사) 입니다. 호주... blog.naver.com 그래 매일 한장만 원서를 읽으면 어떨까? 그래서 시작한 원서읽기 50일이 되었습니다. 챌린지는 50일간 지속되는데 매일 타임스탬프를 찍어 인증을 하게 됩니다. 노엔젤 특 뭔가 해야 한듯한 느낌. 숙제검사를 해줘야 숙제하는 스타일입니다. 결국은 가두리에 가둬야 뭔가하는 환경설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읽은 책이 돈의 심리학 The Psychology of Money / Morgan Housel 의 책입니다. 이책을 고른건, 번역된 책을 두번 읽은적이 있어서 영어로 읽어도 이해의 정도가 어느정도 깊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돈의 심리학 / 편안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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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잇 Gad Eat 용산점 멕시칸 타코 맛집 파히타 먹으러 gogo

갓잇 용산점에 다녀왔어요. 평일 저녁 ~ 밤시간이라 웨이팅이 약간 있었고, 2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했지요. 갓잇 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4길 6 1F GODEAT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용리단길 초입에 있습니다. 멕시칸 타코라~~~ 사실 개인 매장인줄 알았는데, 프랜차이즈이네요. 몇개의 지점이 찾아집니다. 갓잇 Gad Eat 용산점 멕시칸 타코 맛집 파히타 먹으러 gogo 일단 추웠으니까. 비어 필요하쥬 짝꿍은 운전해야 하니, 나만 한잔! 실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패쑤 인테리어는 실내보다. 실외가 인상적인 편입니다. 요런 느낌 느낌 있죠. 2츠은 다른 매장이라 실내에 테이블은 많지 않았어요. 이게 바깥에서 보여주는 메뉴판인데 우리는 파히타 타코 셋트(4.2만원)를 시키고, 타코는 포크로 골랐어요. 파히타(Fajita)가 뭐냐면: 양념한 고기(소고기/닭고기/새우 등)를 양파·피망 같은 채소랑 센 불에 지글지글 볶아 내는 메뉴 보통 **뜨거운 철판(s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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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어린이정원 기억의 길 / 예약없이 편하게~

사실 용산 어린이 정원은 예약이 필수였어요. 하지만 대통령이 청와대로 돌아간후, 예약없이 이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어요. 마침 새해에 기억의 길 이라는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어요. 무조건 밤에 가야 즐길수 있는 전시라, 데이트 코스로 여기를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러브네는 특별운영 기간에 다녀왔고요. 지금은 상시 기간으로, 금토일만 하고 5pm - 9pm 까지 운영합니다. 1/11까지는 인생네컷 부스도 있으니 추억 남기시기 좋아요. 몰라서 안가는 서울 명소죠. 충분히 핫플의 장소로 가치가 있어 보여요. 주차관련 안내는 아래 참고하세요 ️ 다둥이라면 OK 네요, 여의치 않으면, 용산이마트에 주차하고, 장본후 가시면 됩니다. 자 그럼 용산어린이 정원 야간 느낌 같이 볼까요. 기억의 길은 영상으로 찍어 봤어요. 두서없이 짝꿍이랑 걸얼고 마음 내킬떄만 찍었지만, 특유의 느낌이 참좋아요. 어디서나 남산타워 볼수있는 평지입니다. ^^ 저집 사는 사람들은 정원뷰네요. ^^ 공원에 미디어 아트 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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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안다오 이촌점 / 앞으로 쌀국수는 여기서 먹기로

요즘처럼 뜨끈한 것이 딱 땅길때 먹고 싶은것이 있죠. 그것이 뭐다! 쌀국수 콴안다오 이촌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248 11동 2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촌동에 눈여겨 봐둔 곳으로 가봅니다. 매장이름은 콴안다오 이촌점 네이버에 써치하니 생각과 다르게 지점이 여러개 있는 곳이었어요. 이촌점은 최근에 오픈 한 곳이죠. 매장에 들어가니 로컬 스러운 느낌. 아 여기 베트남스럽네 느낌이 있습니다. 일단 현지인들이 음식을 한다는데... 그럼 현지인 음식 맛일까? (베트남 출장좀 다녀본 일인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고수가 이렇게 풍성하게 나옵니다. (고수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그리고, 분짜도 추가합니다 가격은 착해요 14천원입니다 자 이렇게 한상차림. 가격은 착한만큼 왠만한건 셀프 리필입니다. 분짜도, 쌀국수도, 음. 좋은데 괜찮은데 하면서 짝꿍과 순삭했어요. 국물도 느끼하지 않고 맑고 간도 적절하고, 분짜도 조화롭습니다. 단짠 단짠 국물을 끝까지 드링킹하고.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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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버섯전골 샤브샤브 / 거실속 캠핑모드

핸폰 사진들 속에 기억에 남길건 기억하기로. 러브가 샤브샤브가 먹고 싶다하여. 마트로 간다. 이것 저것 사려하다...... 밀키트를 집는 센스 대략 19000원 정도 였던거 같은데. 소고기도 조금 들어있었다. 거기에 버섯 모듬 하나 사고, 미나리 한단사고, 샤브용 고기 추가로 사니. 짝꿍 말씀 식당에서 먹는거나, 해서 먹는거나 가격이 쎔쎔이시라~ 듣고보니 일리있는데. 묘하게 설득되네. 거실에 캠핑처럼 한상차리고. 뜨끈 뜨끈하게 먹는다. 미나리도, 버섯도, 고기도 너무나 충분하다 너무 맛있게 먹고, 밥 한그릇 볶기까지~ 그냥 이렇게 먹어본건 처음이고, 거실에 캠핑의자 두고 먹기 말이다. 추억이니까. 내년엔 러브가 같이 안 앉아 줄지도 모르니까. 일단 기록용을 남겨둔다. 날이 추우니 캠핑이 요원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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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엔탈 향수 만들기 / The moment between

The Moment Between 베르가못이 공기처럼 스칩니다. 혼자였던 마음이 처음으로 균열을 내는 그 순간 시나몬과 클로브가 짧게 흔들어 놓습니다. 설렘과 두려움이 구분되지 않은 채 복잡한 마음이 일렁 됩니다. 자스민과 일랑일랑, 가드니아는 그 틈으로 한꺼번에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정리되지 않은 감정들, 아름답고 넘치지만 아직 이름 붙일 수 없는.. 파출리와 오크모스, 레더는 결정을 앞둔 내게 침묵처럼 남아 한 발을 내딛기 전의 망설임을 붙들고 있습니다. 엠버와 바닐라는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아도 이 선택 안에서 쉬어갈수 있을거라고 조용히 속삭입니다. 플로리엔탈 향수 만들기 The moment between 이번 수업에서는 플로랄 오리엔탈 (플로리엔탈)계열의 향수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향수는 스토리를 가지도록 설계했습니다. The Moment Between은 고백 이후,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 " I do" 를 말하기전. 아직은 서툴지만 그럼에도 새로운 시작을 선택하는 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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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거짓말을 한다 / 진실을 보는 방법 - 세스 스티븐스

모두 거짓말을 한다. Everybody lies / 구글 트렌드로 밝혀낸 충격적인 인간의 욕망. 모두 거짓말을 한다 / 진실을 보는 방법 - 세스 스티븐스 어떤 블로거가 이 책을 재밌게 읽었다기에 덜컹 따라쟁이 처럼 샀다가 발목을 잡혔다. 목차는 ️ 저자는 결말을 쓰면서 6개월 예상했다가. 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이런 경제학 관련 서적을 끝까지 읽는 이는 10% 미만인 것을 확인 후 대강 쓰고 술을 마시러 가기로 한다. 여기서 기분 좋게 빵 터지고, 초반 조금 흥미진진 후반 살짝 따분. 뭔가 끝내자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저자는 구글 데이터 과학자 출신의 경제학자다. 당연 구글 데이터를 베이스로 어떤 정보, 진실, 결말을 유추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쓰고 있고, 결론적으로 답에 가까운 진실은 얼마나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차이가 있는지 보여준다. 반박의 장마다.. 아하.. 하고 탄식이 나온다. p26 / 클린턴의 승리가 점쳐지던 중서부의 주요 주어서 '트럼프 클린턴'이 '클린턴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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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 결국은 나를 바꿔써야 한다

꽤 오래전에 읽은 책중에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모두 유치원에서 배웠다. 라는 책이 있었다. 그 이야기 인즉 사는데 필요한 지식이랄 것은 그다지 거대한 원칙과 규칙이 있지 않다는 데에 있다. 그렇게 쉬운 진리 속에서 어떤 사람은 참 잘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암흑속에서 허우적 된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결국은 나를 바꿔써야 한다 책은 간단한 원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래서 책을 펴기 더 두려워 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다 아는 내용일 것 같아서 말이다.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롭 다이얼2025서삼독 블로그 글 더보기 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는 다고 나의 인생이 일취월장하는 건 아니다. 그랬으면 이 책을 또 펼치지 않았겠지. 올해의 마지막 자기 계발서인 이 책에서 롭다이얼은 일단 행동하라고 한다. 행동한다고 해서 손해볼것 없다고 말이다. 내 행동의 바탕에 '나는 어딘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공포감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 행동한다고 문제가 생기는 법은 없으며, 오히려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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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 오후의 헌책방 / 잠시 숨어있기 좋은 곳

비 그친 오후의 헌책방 야기사와 사토시2024다산북스 블로그 글 더보기 짝꿍이 우리딸 러브와 서점에 가서 생일이라 사준책이다. "비그친 오후의 헌책방" 딸은 어떤 끌림으로 이 책을 골랐을까. 책표지의 그녀가 러브의 최애를 닮아서? (러브가 좋아하는 아이돌 : 예나, 레이) 비그친 오후의 헌책방. 헌책방. 서점이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나에겐 교보문고, 영풍문고, 동네마다 하나씩 있었던 대민문고 정도. 일본 도쿄에 가면 진보초 고서점 거리는 헌책방 거리로 유명하다고 한다. 책속에서는 그 거리에서 헌책방을 대를 이어서 하는 외삼촌과, 그리고 숨을 곳을 찾아온 주인공 조카. 또 외삼촌에게 닻을 내린 외숙모 그리고, 서점의 이웃들이 나온다. 책은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 과 모모코 외숙모의 귀환 이렇게 두 챕터로 나뉘는데 이 둘은 서점에서 힐링하고 숨어지내며 마음을 다독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책을 한문장으로 ! "여기는 책으로 된 항구고, 너라는 배는 잠시 닿을 내리고 있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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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경 시집 / 샤워젤과 소다수

영풍문고에 들러 오랜만에 시집코너에서 서성인다. 처음 듣는 이름이다.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제목부터 나는 눈치챘다. 분명 노시인은 아니리라. 고선경 시집 / 샤워젤과 소다수 문학동네시인선 202 하늘색 표지에 핑크레터로 꾸민 책 표지를 열면 활자는 타자로 친듯한 레트로다. 2벌식 타자기로 친듯한 느낌. 아실까. 작가의 프로필을 찾다 들어가본 인스타 고선경 시인 : 네이버 검색 '고선경 시인'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아.. 젊은이 였다.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2023문학동네 블로그 글 더보기 그럼 이런 나의 편견을 가지고, 시집을 보자. 사실 시집을 읽는내내 마음이 울렁 거리는 느낌 보다는 유쾌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뭔가 맥락없이 떨어지는 단어들이 하나의 문장이 되는 느낌이었다. 한메타자 게임같은 느낌. 아무장이나 펼쳐도 그런 느낌이다. "사내가 조요해진다. 등뒤에서는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하지만 관통하는 느낌은 가벼움 밝음 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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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내 닭갈비 본점 땡땡거리에 그집

집근처 인데도 계속 못가다. 드디어 가봅니다. 오근내 닭갈비 본점 오근내 닭갈비 본점 땡땡거리에 그집 주말이라 살짝 웨이팅은 있었지만. 옆에 카페겸 코인세탁방이라 그곳에 한잔 커피한잔 하며 몸을 녹입니다. 가게는 1시간 40분간만 식사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자리가 많은 편이 아니라 웨이팅 손님을 고려 하는 지침인셈이죠. 입구쪽은 의자가 있고, 안쪽으로는 방바닥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구조입니다. 벽쪽에 이렇게 싸인벽이 있는데 없는 사람 없을 정도로 정말 싸인이 많아요. 우리는 소주한잔 하기로 하고, 안주겸 식사겸 닭갈비 2인분을 주문하고 (16천원 x 2인분) 기타 사리등은 추가하지 않았어요. 이것이 닭갈빋. 양배추가 볶기전부터 달달합니다. 기본은 똓리 약가 만 들어간 상태로 나옵니다. 오근내는 국산 닭다리 살만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달으 씹힘이 딱 좋아요. 워낙 순환도 좋아서 그런지 원재료도 신선한 느낌입니다. 정말 이게 얼마만에 마셔보는 소주인지 집에서 혼자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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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워크 ToneWork 좋은건 같이 써야지

각잡고 좋은건 알려야지 하는 뭔가 블로거 느낌으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톤워크 ToneWork 좋은건 같이 써야지 톤워크 투고 파운데이션 아모레는 용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거기에 Tone work (톤워크) 부스가 있다. 아모레 용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처음 관광차원에서 아모레로 들어갔고, 이층에 있는 그곳에서 피부톤 테스트를 봤아봤다. 그리고, 나온 두가지 톤중 하나를 골랐다. (; 아모레는 200가지 톤의 파운데이션을 테스트 결과맞쳐서 고를수 있는 옵션을 제시한다. ) TONEWORK TONEWORK WHO WE ARE 모든 고유의 색은 그 자체로 특별하기에, TONEWORK는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Your tone itself ― Is your authenticity 어센틱 컬러로 당신을 있는 그대로 빛나게 하는 우리는 TONEWORK입니다 View more TONEWORK D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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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그리고 어제의 해

새 해하고, 어제의 해가 다른가? 2025년에 가장 큰일은 이사를 한것이다. 관악구에 러브를 태중에 두고 이사한후, 러브가 6학년이 되어 그곳을 떠났다. 이사한 곳은 한강뷰가 좋다. 사실 이사를 결정한건 51%의 확신과 49%의 충동이었으리라. 그날의 날씨 그날의 느낌 그런거. 기념으로 베란다에서 2025년 12월 31일 지는 해를 찍는다 저 해도 새 해였고, 어제의 해가 될 예정인 해. 노을이 여의도 너머로 진다. 2025년의 마지막날은 노을도 이쁘구나. 하늘이 오렌지빛으로 물든다. 2026년 1월 1일 다시 베란다로 나간다. 이번엔 새해 모드다. 한강대교에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다들 소원을 빌며 새 해를 기다린다. 동작대교 너머로 새해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어제의 해처럼 하늘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이며 마치 쌍둥이처럼 볼그레한 얼굴을 들이민다. 아 이쁘구나 새 해는 이쁘구나. 골든 노래가 떠오른다. up up up We're goin' up, up, up, it's our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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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에 대하여 / 문형배 지음 / 좋은 어른 추가 -

좋은 어른 이라고 해야 하나 좋은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2025김영사 블로그 글 더보기 탄핵후 재판은 여전히 ing 지만. 그의 "파면"이라는 목소리는 아직 선명하다. 퇴직후 민간인으로 돌아온 그는 책을 한권 냈는데, 책제목이 "호의에 대하여" 이다. 책은 3개의 챕터로 나눠진다. 일상은 소중하다. 일독을 권한다 사회에 바란다. 특히 일독을 권한다는 판사라서 읽어온 책들에 대한 짧은 독서후기다. 대부분 고전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글들은 그간 그가 오래동안 써온 블로그의 글들을 정리한 것이라.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고 있는 내 입장에서도 글들이 책으로 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부러움이 든다. 아래는 문형배 전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블로그이다. 워낙 이상한 사이트가 많던데 혼선이 없길. 착한사람들을 위한 법 이야기 문형배의 독서일기, 나무이야기, 사법개혁 등 favor15.tistory.com 재판후 문형배 판사에 대한 관심도 컸지만. 그를 판사가 될수 있게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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