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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호스트 상위 5% 하지만 사건사고는 계속된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상위 5% 하지만 사건사고는 계속된다

에어비앤비 호스팅을 시작한지 이젠 만 1년차이다. 처음 이것저것 인테리어 한다고 하나둘 소품 사고, 당근하고, 새벽에 게스트 콜에 벌떡 벌떡 놀랬었는데.

일년이 지나 처음으로 top 5% 가 되었는데. 여전히 사건 사고는 계속된다.

내가 유난 스럽게 비앤비를 찾아봐서 그런지 알고리즘은 많은 사람들이 외도민이 마치 아주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주고 독려한다. 하지만 말하고 싶다. top 5% 라고 해도 메추리알 정도 번다고 말이다.

(물론 수고에 비하면 꽤 버는 느낌도 들다가, 아래와 같은 일들이 생기면 현타가 온다. 멀리서 원격으로 운영하시는 분들 Respect!)

그럼 최근에 일어난 일만 정리해 보자 청소하고, 체크인 하셔도 좋다고 말하고, 아주 나이스 하게 끝났는줄 알았는데, 집에 도착하니 연락이 온다. 응가 떄문에 화장실이 막혔다고 한다.

때마침 막히는 시간이라 30분을 운전해서 숙소에 가보니, 오랫동안 참은 응가를 하셨나 보다. 가는동안 gpt와 제민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