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읽을 책을 길게 읽은 느낌이다. 제목만 보고는 첫장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다.
제목과 내용의 연계성을 찾기 힘들 정도로 할까. 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고개를 끄덕인다.
사람들 인생이란 것이 특히 미성년의 인생이란 것은 주어진 틀에서 살도록 강요 되지만 언제나 요동치며 비틀거리지 않는가. 279page로 된 이 소설책은 4번째 퇴학을 당한 홀든이란 남자미성년이, 퇴학후 집으로 돌아가기 2-3일 간에 일어난 일을 독백하듯 회상하듯 이어진다. 그러니 듣다가 귀가 간질 간질 하면, 잠깐 쉬다가 다시 읽어도 된다. 2003년에 이책을 읽을때도, 난 홀든의 제멋대로에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되면서도 묘한 매력을 느꼈던거 같은데.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2023민음사 블로그 글 더보기 2026년 다시 이책을 펼치니 난 홀든 엄마처럼 책을 들이다 보고 있다. 그래 그럴수 있지 어린맘에.
세상을 다 아는 것 같은 맘에 그럴수 있지 그랬다가 제멋대로 홀든을 휘젓는 어...
원문 링크 : 호밀밭의 파수꾼 / 미성년(미성숙한 인간) 의 순수한 방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