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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산미겔알토 성당 & 사크로몬테(Sacromonte) 언덕의 추억

 그라나다 산미겔알토 성당 & 사크로몬테(Sacromonte) 언덕의 추억

이젠 정말 희미해져가는데 다시한번 그라나다의 추억 곱씹기 그라나다 산미겔알토 성당 & 사크로몬테(Sacromonte) 언덕의 추억 차를 렌트해서 가니, 좋은 점은 어디든 일단 가보는거. 그래서 간곳이 전망대 중에 한곳인 산미겔알토 성당 성당앞에 펼쳐진 뷰~ 그냥 풍경속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그림이 된다.

땅굴을 파고 사는 사람들 신기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 성당앞에서 쭈삣쭈삣 2월의 어느날.

여긴 서울보다 봄이 빨리왔다 아직은 꼬맹이 같은데 요즘 사진을 보면 천상 중학생언니 느낌이 난다. 밤은 밤대로, 낮은 낮대로 다른 뷰 뒤편에 알함브라 궁전은 거들뿐~ 초상권 보호 요청으로~ 여튼 흔하지 않은 가족사진 이런 느낌.

이것이 유럽인가 러브랑 인갬 감성 사진 유도~ 딸이랑 사진 찍기 점점 힘들어진다. 아버님은 이러고 계심 ️ 우리는 이러구 계심 그러다 언덕으로 들판으로 내려가 보기로 함.

난 그냥 스페인을 생각하면 여기서가 제일 즐거웠던거 같다 앞뒤스케줄 없고 하늘 맑고 아이는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