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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맛집 능동미나리 기다림의 끝 드디어 입장

 신용산 맛집 능동미나리 기다림의 끝 드디어 입장

지나갈때마다 긴줄에 패스를 외쳤던곳. 능동미나리 신용산점 오늘은 기어코 줄이 짧길래 들어가 본다 능동미나리신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0길 28 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뭔 배짱이신지 추운날 캐치테이블도 없이 이름 쓰는 노트도 없이 무조건 줄서기다.

줄서면 또 사람들 다안왔으면 못들어간다. 그리하여 짤퉁하니 짝꿍과 둘이온 우리는 생각보다 빨리 입실!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빽빽하다 다들 전골들을 한테이블에 하나씩 시켜 드시는게 이것이 시그니처인가 하지만 우린 능동미나리 곰탕 (1.5만원) 을 두그릇 주문한다. 얼얼한 추위에 웨이팅의 허한 기분을 어루만지듯.

이렇게 이쁜 초록이 있을까 싶은 곰탕이 한사발 나온다. 워낙 회전율이 좋다보니.

음식이 빠르다. 아래처럼 미나리 무침과, 약간의 젓갈류가 나오는데.

입가심으로 좋다. 오징어 젓갈은 고기와 함께 쌈싸듯 먹으면 엄지척.

(종업원이 꽤 많고, 리필 요청하니, 꽤 수북히 다시 담아준다. 첨 준건 정말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