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딱 잡히는 사이즈의 작은 책 자몽 살구 클럽 재밌는 이름에 덜컹 구입했는데 내용을 보니 여중생 네명이 결성한 자살클럽이야기다. 자살을 독려하는 게 아니고, 살자로 바꿔 볼려는 노력.
저자는 살구를 닮은 이쁜 싱어송 라이터 그녀의 곡들을 같이 들으면 책이 더 실감난다. 목차 ️ 책속 화자는 소화 소화는 중학교에서 동호회 모집 티켓을 하나 얻게 된다.
호기심에 가본 그곳에는 자살을 유예하고 있는 선배들이 있다. 각 챕터는 그들의 스토리다.
그래서 모두 살구 싶다로 끝난다. p 15. "죽고 싶지만 <힝 TT> 실은 살구 <아자~> 싶은 자들의 비밀스러운 모임 - 당신은 무엇 때문에 죽고 싶나요?
그 이유가 명확한 당신! 우리와 함께 합시다. -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요?
그 무엇을 모르는 당신! 우리가 필요합니다. - 가입을 원할 시, 뒷면의 "티켓"을 갖고 "내일 오후 5시 음악실"로 오세요. p56 나도 언젠가는 바다같은 어른이 될수 있을까?
보현 언니의 꿈을 ,...
원문 링크 : 자몽살구클럽 - 한로로 / 죽고 싶지만 실은 살고 싶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