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노들섬에 들렸다.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
구글폼으로 신청하고, 사부작 사부작 걸어간다. 나름 러브네는 노들섬이 어떻게 변할지 거는 기대가 많다.
어떻게 아름답게 변해 갈까. 해가 질무렵, 연사들이 노들섬이 어떤 방향으로 변해갈지 이야기 한다.
마초의 사춘기 김광수 대표님과, 남이섬 개발 총감독인 유용범님. 그리고, 노들섬 개발을 맞은 토마스 헤더윅 과 오세훈 시장의 영상인사까지 특히 김광수 대표가 설명해 주는 노들섬은 자꾸만 기대를 하게 한다.
섬안에서 사계절을 느끼고, 스치고 지나가는 한강변이 아닌 공간에 머물고 즐기는 선이 아니 면의 공간이 될것이다. 한강대교가 가로지르는 노들섬은 한쪽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지만, 동쪽은 맹꽁이 서식지로 개방되지 않은 미지의 공간처럼 남겨져 있다.
섬위에 인강의 공간을 만들고, 이를 뫼비우스처럼 연결하여, 여전히 자연과 함께 하는 공간이 될것이다. 노들섬은 현재 ing로 수변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유관상 달라지는 느낌은 28년이나 되...
원문 링크 :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 ~내년에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