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과 숙소청소를 하고, 집으로 가는길. 점심생각에 사리원으로 갑니다 사리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50길 2-1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뭐 이집어때요 저때요 할것 없이 여긴 제겐 소울푸드 맛집이죠.
청소후 더울때 시원한 냉면이 당길떄는 열두냉면 (1.3만원) 뜨끈한 화끈한 든든한게 먹고 싶다면 만두국이죠 터트려 드세요 큼직한 손만둥 김치와 두부속이 들어간 만두.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속이 뜨듯해지죠.
열두냉면은 견과류를 듬뿍 넣었고, 면은 약간 녹색입니다. 물김치가 진짜 매일 매일 생각나는 살얼음 동동인데요.
도대체 이런 얼음은 어떻게 만들죠. 시원함과 시원함의 만남.
무쇠냄비 같은 곳에 만두국이 나오는데 집에 갈때 까지 뜨끈 뜨끈 더디게 식어요 짝꿍과 조금씩 나눠서 두개다 포기 못하고 먹었습니다. 만두국은 만두국대로 냉면은 냉면대로 꼭 둘이와서 나눠 먹든지 해야 해요.
진짜 별미입니다. 배가 산만해서 구지 버스에서 내려 한그릇 혼자 먹던 그 추억에 버스에서...
원문 링크 : 더울땐 열두냉면 그리고 사리원 만두국~ 그리운 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