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l Moon(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 액션, 모험, 드라마2023잭 스나이더 블로그 글 더보기 2023년의 어느 날에 감상 잭 스나이더는 분명히 제가 좋아하는 감독이었습니다. <새벽의 저주>, <300>, <왓치맨>, 그리고 <써커 펀치>까지 독특한 느낌을 내는 감독이었고, 실제로 작품들도 훌륭했습니다.
적어도 <맨 오브 스틸>까지는 그래도 봐줄만했다 정도였는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에서 느금마사로 작품을 조져놓는 것 같더니, <원더우먼>에서는 다시 희망을 보았죠.
이때가 DECU의 위험하던 시기이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나온 모든 DECU의 작품을 사실상 망쳐놓은 장본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저스티스 리그>, <아쿠아맨>, <원더우먼 1984>로 지속적으로 DECU가 나락으로 가다가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서 너무 많이 잘렸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그렇다쳐도 <저스티스 리그>가 더 나아지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