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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독산/빵집] 아는 블로그 이웃의 추천으로 방문해본 "장봉덕 공방"

 먹거리/독산/빵집] 아는 블로그 이웃의 추천으로 방문해본 "장봉덕 공방"

빵순이 샤스타님이 항상 아쉬워하던 것이 근처에 맛난 빵집이 없다는 것입니다. 샤로수길이나 ~~로수길로 가면 항상 맛드러진 빵집과 음식점들이 즐비하죠.

하지만 제가 사는 독산동과 금천구에는 사실 회사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이웃을 통해서 알게 된 <장봉덕 공방>은 호기심을 갖게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추석 연휴에 처가에 다녀오는 길에 한번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가게는 생각보다 작은 편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귀여운 사이즈라고 생각을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가게 내부는 정말 빵 만드는 곳, 그리고 빵전시하는 곳 외에는 겨우 사람 1명씩 다닐 수 있을만큼 좁은 통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냥 "빵만 팔고 싶어요!"라는 느낌이 팍팍 나는 인테리어라고나 할까요.

ㄷ 맛이 없으면 이상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ㅎ 빵의 종류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대부분의 빵을 정말 마음껏 시식할 수 있도록 잘라놓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재고가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