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티그리스의 여행자 이날의 별점: 3인플 +확장 누적플레이: 2회 지난번 플레이하던 3명 모두 감을 못잡고 헤매다가 시간이 엄청 흘렀음에도 반밖에 못한 상태였고, 당시 다른 테이블 게임이 끝나고 혼자 남은 분이 있어서 하다가 중간에 접었던 것이 아쉬워서 또 들고 가서 돌렸습니다. 지난번에는 한참 걸리는 느낌이었지만, 이날은 무척 달랐습니다.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한분이 능력으로 트랙 달리는 것과 함께 꾸준히 검은 탑에서 1번 더 트랙을 달리는 액션을 빠짐없이 취하면서 지난번 플레이 시간보다 더 짧은 시간에 게임을 끝내고 말았네요. ㄷㄷ 사실 뭐 특정 조건을 만족하도록 계속 카드를 모으고 하는 게임인 것은 맞고, 트랙을 빨리 달려서 혜택 다 챙기고 점수를 얻는 것이 맞기는 하지만...
그래서 선생님 너무 빠르시잖아요. ㅠㅠ 흙...
하지만 그렇게 트랙을 빨리 달리던 분은 마지막에 이전 라운드에 게임을 끝낼 수 있었는데, 깜빡 잊고 다른 액션을 하시는 바람에 한턴을 더 하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