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남티그리스의 학자> 확장에서 새롭게 추가된 "행타일"입니다. 이것들 게임하다보면 잘 정렬도 안되고 지저분하고 불편하고...
뭐 그런 느낌? 뭔가 깔끔하게 이게 정리되면 좋겠단 생각에, 일단 이걸 제일 우선수위로 놓고 처리를 했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뭔가 열리면서 위치를 적절히 고정해준다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혹시나 공중에 띄워서 출력해도 되나 했으나 행오버 이슈로 이상하게 되길래 결국 서포터를 이용해보기로 합니다.
근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품질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자체 서포터도 넣어봤는데 일단 대 실패.
ㄷㄷ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잘 모르고 있던 문제고 엮이면서 배드에 안착이 잘 안되는 일도 생기기 시작해서 아무튼 고난과 역경을 겪습니다. 이거 하나 만드는 데에만 거의 1주일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FDM 방식의 3d 프린터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원문 링크 : <남티그리스의 학자> 오거나이저 개발 삽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