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보드게이머 블로거들 비정기 회동이 있었습니다. 대전이 전반적으로 멤버들에게 모두 가까웠기에 대전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콜레오스가 있는 김에 장거리로 한번 끌고가보자 하는 생각으로 차를 끌고 갔는데... 서울-대전이 3시간 10~20분씩 걸릴만큼 차가 너무 막혀서 힘들더라구요.
앞으론 걍 게임이 다소 무거워도 기차를 타고 갈까 싶은 생각입니다. 킹치만...!
차를 끌고 갔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도 있었습니다. 바로 "성심당"에서 시루 시리즈를 사올 수 있다는 점이겠죠.
이번에 성심당에서 새롭게 내놓은 메뉴는 "요키요키"라는 친구입니다. "요거트"와 "키위"가 올라가서 아마도 네이밍을 요키요키로 지은 것 같습니다.
근데 기존 "시루"시리즈의 정체성과는 다른 케익인걸까요? 시루도 아직 한번도 못 먹어봐서...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딸기가 잔뜩 들어간 딸기시루 먹고싶음미다. ㅠㅠ 그래도 앞서 언급한대로 이번에는 차를 끌고간 덕분에 양손에 무겁게 들고 올라올 필요는 없었던지라 맘편...
원문 링크 : 성심당의 신메뉴, “요키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