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달전부터 약속을 잡아서, 11월 29일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고 마침내 왔습니다. 새로 산 차로 장거리 한번 가보고 싶어서 차를 끌고 내려갔는데, 다음부터는 그냥 지하철 타고 내려갈까 싶습니다.
고생만 하는 것 같네요. 왕복 7시간 걸렸습니다.
왜케 차가 막히는거죠? ㅠㅠ 흙...
일단 만나자마자 식사부터 했습니다. 중식당이기는 했는데, 뭔가 다른 것을 판다고 해서 시켰더니 웬걸...
그냥 자장과 짬뽕이었습니다;;; 이름은 조금 달랐는데 말이죠. ㅋ 그리고 봐둔 카페가 있어서 바로 거기로 이동합니다.
다행스럽게 테이블이 적당한 사이즈여서 간단한 게임 정도는 돌릴 수 있겠더라구요. 사일로스 이날의 별점: 4인플 누적 플레이: 6회 지보게님께 게임은 이미 판매를 했었고, 양도를 위해서 챙겨 왔습니다.
챙겨온 김에 룰 설명도 해드리고 즐기기까지 했네요. 일단 확실한 것은 지보게님만큼은 무척 만족하셨다는 점이겠죠.
그 덕에 판매자인 저로서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초반에는 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