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기반형 TRPG 스타일의 보드게임입니다. 스포 가득하게 후기를 쓰기 때문에 혹여라도 플레이를 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파티는 이제 맵을 꽤 밝혀놓아서 이제 남아있는 서쪽으로 가보자 해서 서쪽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웬걸...
서쪽으로 갔더니 동쪽 게이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리를 너무 모르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우리는 어딘가의 동쪽의 변두리 지역을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갔더니 게이트는 단단히 막혀있고, 저희를 환영하지는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도개교가 내려오지 않은 건너편에는 웬 하플링이(여기는 하플링이 너무 많아!!!) 여길 건너고 싶으면 자기 부탁을 하나 들어달라고 합니다.
이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하플링이 과연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의 부탁을 뒤로하고 나머지 맵들을 뒤져볼겸 여기저기 쏘다니기 시작합니다.
이스트 게이트와 농장 사이에 자신의 동료가 있을거라고 했던 엘프의 이야기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