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의 경우에는 한번 잘 나가기 시작하면 롱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회 상영에 최소 200~300명씩도 수용이 가능한 영화에 비하면 연극의 경우에는 50명도 채우기 힘듭니다. 아무래도 무대와 멀어질수록 연극이 갖는 장점이 사라지기 때문이겠죠.
그렇다보니 일반적으로 한번 작품을 만들고나면 약간씩 변주를 주거나 그대로 롱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날 관람한 아모르 파티는 라틴어로 Amor Fati이고, 사랑, 운명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운명을 사랑하라, 자신의 운명을 사랑해라~ 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일견 무슨 Party를 일컫는 것 같지만, 라틴어라서 의미가 다릅니다.
ㅎㅎ 여느 공연장과 동일하게 티켓은 1시간 전부터 수령이 가능하고, 공연 입장은 10분전부터입니다. 공연 당일 취소&환불&변경은 안되고, 공연이 시작된 뒤에는 입장도 불가하다는 점 유념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모르 파티의 경우에는 현재 올래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25년 10월 10일에 상영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