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거나이저를 만들어보면서 정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러면서 몇가지 노하우도 얻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걸 수익화 해보려고 했더니, 실제로 남는(?)
게 없어서 이걸로 돈 벌어 먹고 살기는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 이미 경쟁(?)
이 치열한 이곳에서, 오거나이저로는 돈을 벌 수 없겠구나~ 하는 상황이네요. 아마도 재취업은 당연히 할 것 같고, 한동안은 오거나이저를 만들기는 하겠지만, 주력은 "보드게임 중고장터앱"으로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적절히 STL 판매할 수 있는 루트를 뚫고, Etsy 등을 이용해서 판매 정책을 이어나가볼까 싶습니다. 오거나이저 10개즈음 설계하게 되면 그때가서 사업자 등록을 할까 싶네요.
남티그리스의 발명가의 경우에는 워낙 자리가 협소하고 "내가 필요해서"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다보면 뭔가 한번에 레벨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죠.
일단 수치를 잴 때 어떻게 재야하고, 여분을 얼마즈음 남겨야할지를 ...
원문 링크 :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오거나이저 삽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