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하고서는 돌릴 일이 없겠단 판단이 빨리 들어서 바로 방출했는데, 알고보니 뜯다 말아서(?) 개봉기도 반밖에 없는 슬픈 개봉기가 되었네요.
일단 제가 <완다와 거상>을 PS2의 한국어화 황금기 시절에 즐겼습니다. 그때 너무 즐겁고, 손에 땀을 쥐어가면서 플레이를 했었는데요...
PS2 시절 그래픽이 당시에는 멋지긴 했어도 지금 보면 눈 뜨고 보기 힘들지만, HD로 리마스터를 한번 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시절 제가 정말 몰입하며 했던 또 다른 게임 <이코>의 개발자가 만든 작품이죠.
이후 PS3로 나왔던 <더 라스트 가디언>은 구매만 해놓고 아직 해보질 않았는데, 시대가 너무 지나버려서 과연 언제 하게 될지는 또 모르겠습니다. 완다와 거상·라스트 가디언 개발자의 신작 공개 이코, 완다와 거상, 더 라스트 가디언 개발자 우에다 후미토가 8년 만에 신작을 공개했다. 13일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발표된 영상에서는 한 소년이 거대 로봇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로봇 꼭대기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