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시리즈가 재미있다고는 하지만, 해본 18 시리즈라고는 <18릴리퍼트>, <1862>뿐인 18초보자로서, 아직까지 18 시리즈가 재미있다고 느껴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주식의 참 재미와 회사 운영의 묘미를 알려준 게임이 있으니 그게 바로 <시티 오브 빅숄더>라는 게임입니다.
커뮤니티에서 훌륭한 유저들이 훌륭한 한국어화 자료를 만들어줘서 영문임에도 수월한 플레이가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떤 연유에서인지 확장 조금 추가하고, 컴포 살짝 개선해서 신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신판... 구판보다 좋은 점이 뭔지 단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자세한 것은 이제 개봉기 사진과 함께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이번 <시티 오브 빅숄더>(또는 <시카고 1875>)의 경우에는 게임 아카이브에서 매뉴얼과 참조 시트 등을 한국어화하여 판매를 했습니다.
그 덕분에 정식 한국어화 컴포넌트가 존재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일단 가장 크게 바뀐 점은...